• ㅅㅎㅊ (2008/04/25 12: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심잡기의 기술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명랑발랄신선에 몰입한 나머지 무겁고 진지한 토론이 소외되어서도 안되고, 또 너무 세부적이고 기술적인 토론들에 집중한 나머지 재미가 없어도 안될 것이고...누군가 주인이 있는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토론은 주인이 토론의 맥을 잡아간다지만 당게판같은 곳은 집단심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 쉽겠죠.

    전 개인적으로 당명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누가누가 참여할 것이가? 어떻게 당원교육을 시킬 것인가? 당의 목표는 무엇인가가 더 관심있습니다. 소풍이나 서버 재정비, 티셔츠 공동구매도 좋은 일이지만... 웬지 여전히 무겁고 어려운(?) 토론은 하던 사람들이 하는 분위기라면 민노당이랑 뭐가 그렇게 다른가...이런 생각도 들고... 포스트모던 잡탕당을 별로 신용치않는 저는 요즘 진보신당이 좀 걱정됩니다만 뭐 잘 모르니 여기까지...ㅋ
  • 신도선 (2008/02/27 11: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철이형님! 잘사시온지요. 제가 나름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던 자로서 깜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자면 저런 주제들을 강의하면 배우는 학생들은 안습일 따름입니다.

    강의도 서비스고, 서비스는 감정노동인바 학생들 감정안상하게 상대적으로 점수 잘주셔서 학기말 강의평가에서 높은 점수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엉뚱하지만 제가 blog.jinbo.net/kdlp를 소유하고 있사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 다수의 블로그라던지 카페에서 kdlp를 몇개 선점해놓은게 있사옵니다.
    제가 사용하려고 했사오나 이제는 필요가 없어졌거든요. 크크크

  • redfrancis (2008/02/21 00: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수년간 늘 책상에서 졸면서도, 상상하기 어려운 무한대의 인터넷 활용 시간, 정치사회문화정당의 모든 상황을 꿰뚫고 코멘트까지 날리시고..
    정말 불가사의하다는 말 밖엔.. 저로선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분이십니다.
  • 새벽길 (2008/02/11 15: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그 정도의 상상력까지는 발휘하지 못했지만, 능히 할 수 있는 생각 같네요. ㅋㅋ
  • 야스피스 (2008/02/11 14: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게 다 미제의 책동 아닐까요. 사이비 진보세력과 극소수 분당론자를 활용해 민주노동당을 와해, 말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먹혀들지 않자 국면전환을 위해 숭례문을...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버전 ㅋㅋ
  • combycom (2008/01/16 13: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벽길님. gimche@naver.com으로 메일을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민중언론참세상유영주
  • 새벽길 (2008/01/09 23: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깨비님의 상황인식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면 그 신당에 대해서도 크게 신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님이 생각하는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는 틀을 새로 모색하는 것이 낫겠지요.
    저는 신당을 기왕 만든다면 제대로 되도록 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과정이 중요한 것이고요. 깨비님이 생각하는 운동이 민주노동당으로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신당의 흐름을 이용하는 것도 지금 상황에선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것이 신당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요. 네이버 카페를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순조롭지는 않을 거거든요.
  • 깨비 (2008/01/09 19: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정도의 공자님 말씀을 몰라서 주저들 하겠습니까? 지금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당원들을 개인적으로 존중할 뿐만 아니라 존경스럽게까지 생각하지만, 민주노동당이 오늘 이 모양 이꼴이 된 것을 흔히들 '죽쒀서 개줬다'고 표현하지요. 새벽길님이 위에서 표현한 말씀을 그대로 빌리자면, 저의 상황인식은 앞으로의 신당에 대해서도 그리 '순진무구'하지 않거든요...ㅠㅠ
  • 새벽길 (2008/01/09 12: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서 붉은수염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붉은수염 (2008/01/09 11: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 글에 해주신 소중한 당부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맥락에서 문제를 제기하신건지 온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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