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박학다식'과 책 정보에 대한 '박학다식'은 구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책 정보에 대한 박학다식은 보통 사람이 의미있게 추구해야 할 것은 아니라는 거죠. 책 정보에 박식한 것은, '서평'이 아닌 '책 품평'에나 필요한 것입니다. '책 품평' 전문가는 알라딘 서재에서나 유용한 존재가 아닌지...
저는 최익구씨에 대해서는 몰라요. 사실 관심도 별로 없고요. 그런데 반권 총학생회장 후보를 도왔다니... 아마 고종석씨는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뭐해서 유한 표현을 사용했나 봐요.
한윤형씨는 깨손, 진보누리 등을 통해서 개인적으로도 알게 된 사이인데,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배울 것이 있는 이인 것은 사실이죠.
'짠하다'라는 표현을 저는 별로 사용해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어머니나 할머니가 많이 사용하셨는데 말이죠. 애틋하다라는 말하고도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