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길 (2006/11/12 12: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이 영화를 방위 받으면서 전남대에서 봤지요. 그 다음날 헬기, 페퍼포그 등과 함께 영화상영을 막으러 전경들이 전면적으로 밀고 들어왔다는...
    안치환이 90년대 중반에 노동자대회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것이 기억나네요.
  • 홍실이 (2006/11/12 1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당시 친구들이랑 이대에 가서 봤는데 우려와 달리 아무 일도 없더라는... (우리학교에서 왜 못봤는지는 기억이 안 남) 한참뒤에 대학로에서 하는 안치환 콘서트에 간 적이 있는데, 당시 "내가 만일"과 "소금인형"으로 한창 대중적(?) 인기를 얻던 중이었고 관객층도 무진장 다양했었는데.. 앵콜 요청에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라며 "철의 노동자"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노래할 때 침 무진장 튀더이다 ㅜ.ㅜ)
  • 로자 (2006/11/10 18: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려 15년전이고 그때도 즐겨 부르지 않았었는데, 지금 가사를 읽어보니 입속에서 곡조를 흥얼흥얼하게 되네요. 맞는진 모르겠지만. ^^;
    90년 <혁명의 투혼>은 지금도 가끔 집회나 문화공연 같은 데서 나오는데, 이 노래는 당시 이후론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왜 그럴까? <혁명의 투혼>도 가사는 관념적이다 못해 섬&#52255;한데... ㅋㅋ
  • pierrot (2006/11/10 03: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해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럼 굳이 계속 당을 집착해야하는 것에 대한 근거에 대해 나중에 토론하고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새벽길 (2006/11/10 01: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못된 판단일 수 있습니다. 제가 한노정연의 내부사정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한노정연이 단일한 정치적 입장을 갖는 것을 부정적으로 파악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한노정연이 커나가는데 장애가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죠.

    그리고 노힘 내부 정치적 입장의 분할이 많이 작용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좀더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에 아쉬워서 말을 꺼낸 것이죠. 진보전략포럼은 한노정연과는 다른 질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노정연 해산에 있어서는 님과 같이 파악하는 게 더 타당한 것 같긴 합니다. 암튼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pierrot (2006/11/10 00: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quot;노힘 영향력 하에 있다는 평판 때문에 정치적 견해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없었던 것이 한계로 많이 작용했나보다&quot;는 좀 잘못된 판단같습니다. 모든 좌파 연구소라는게 사실 나름의 정치적 조류에 따라 목적성을 갖고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게 어찌 한계가 되겠습니까. 연구소를 '연구'소답게 운영할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을 갖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얼마나 교조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 정세판단을 잘 할 수 있는 건강함을 계속 갖고 있을 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제가 보기엔 그냥 원래 노힘 내부에 예전에 갈라졌던 정치적 입장이 갈등으로 갈라져 시기적 적합성을 다해 해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힘의 씽크탱크 역할을 이제 만들어질 예정이라는 진보전략포럼이 하겠죠. 지금껏 항상 내부에서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면 연구소들은 해산되곤 했습니다. 그게 연구소의 생리인듯.
  • 새벽길 (2006/11/07 09: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재혁 당원이 한동안 자숙하고 있다가 다시 당원게시판에서 활동재개한 듯... 학교에서 잘 하시면 좋을 텐데...

    저는 위와 같은 용어들을 되도록 안쓰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quot;꼭 쓸 때&quot;가 요새 상당히 많은가 봐요. ㅋㅋㅋ
  • 행인 (2006/11/07 00: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씁쓸하네요. 저런 욕지거리, 소위 좌파연 하는 사람들도 자주 쓰던 용법인데... 품성론 배운 사람들이 이렇게 함부로 말을 내뱉는 것도 우습지만 좌파담론 안에서도 저런 식의 비하발언은 &quot;꼭 쓸 때만&quot; 써야할 것인데 말이죠... 쩝...
  • 하늘아이 (2006/11/06 1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재혁당원이라면 내가 아는 우리학교 선배네요..
    음...

    당원게시판은 거의 들어가 보질 않아 그쪽 분위기를 잘 모릅니다.. 울 학교는 NL의 천국인지라 좌파에 대해 욕하는것도 없구... 쩝쩝..
  • 새벽길 (2006/11/05 18: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일하는 곳에 들어온 원고들을 모아서 편집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죠. 당연히 제 책은 아니고요. 내용도 별로 권할 것이 못됩니다. ㅡ.ㅡ;;

    그리고 위에 적은 아뒤들은 NL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이 쓴 글들이 사실을 호도하고 고민의 흔적이 적어서이지요. 솔직히 민중시대, 찔레꽃, 준활동가 등의 아뒤로 쓰여진 글도 도대체 왜 글을 쓰는지 모를 정도죠.

    '새누리' 아뒤를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데, '교육노동자'라는 아뒤로 들어왔던 정은교 샘에게도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그 분 글 중에 읽어볼 만한 글이 많았는데, 요새는 많이 치어서 그러한지 배설 수준의 글을 쓰시더라구요.

    저도 삐딱선님의 블로그에 가끔 찾아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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