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딱선 (2006/11/05 16: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적어놓으신 이름들에 짜증나는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저 중에 '새누리'는 전교조가 원영만 집행부일 때 중견간부였던 분이니까, 적어도 '엔엘'은 아니겠죠. 그 분 글에도 생각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만, 뭐랄까요. '뭔가 충격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거 아닌가'하는 생각과 함께, 당내의 이른바 '좌파'들이 전진을 빼고는 반핵 원칙을 관철하는 데 미온적인 현상과도 연관시켜서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이 곳을 들르는 데, 처음 남기는 흔적이 이런 게 되서 조금 멋쩍기도 하다는.^^ 잘 지내시죠? 조만간 책 내시나 보네요. 좋은 책이면 사 보고 싶기도 하구요.
  • 새벽길 (2006/11/05 11: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실이 그러하니까 그렇게 말한 것이지요. 현장투쟁을 선도하는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지만, 좌파가 전반적으로 현장에서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고, 지리멸렬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겠지요. 전진도 다른 좌파들에 비해서는 나은 편이지만, 거의 마찬가지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아래로 파고 들어가는 것이 대안이라는 데 동의하고요.

    역사적 좌파란 자임해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 피에로 (2006/11/04 23: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물론 전진 동지들보기엔 한줌도 안되어 보이겠지만 그나마 절멸해가고있는 지금 수세기에서도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선도하고 있는 점은 배워야하겠죠. 현장중심으로 운동해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중요한 것은 현상적으로 누가 사회운동을 선도하고 있냐는 것일 것입니다.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좌파는 누구일지... (그럼에도 저는 사노신, 미래연대, 노정신...이런 자칭 '혁사진영'현장좌파들이 관념화된 선정성에만 기대어 서로 분화되기만 하는걸 보면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
  • 피에로 (2006/11/04 23: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venceremos/
    '아직도', '이런글';;;
    그럼 무슨 글들'만' 읽어야 하죠?

    새벽길/
    한줌도 안된다는 말로 치부하는것엔 좀 거부감이 드네요. 여러 현장좌파들이 곳곳의 현장투쟁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볼때(예를들어, 03년 세원테크 투쟁, 이주노동자 투쟁, 05년 금강화섬 투쟁, 06년 기아자동차 하청노동자투쟁, 현대차 하청노동자투쟁 등등...) 현장좌파들의 지향점 및 투쟁방향과 사회운동적 노동자운동의 발전은 이해관계가 상통합니다.
  • 새벽길 (2006/11/04 0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실은 전문 저격수가 아니거든요. 아직 산탄총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른답니다. 게다가 평화애호가라서 총포류에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ㅡ.ㅡ;;
  • 새벽길 (2006/11/04 0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별로 잘 못지냅니다. ㅡ.ㅡ;;
    한미FTA 반대 서명전에 참여하신 거 봤습니다.제가 먼저 잘 지내는지 물어봤어야 되는데...
    지긋지긋해도 기억은 해야져. ㅋㅋㅋ
  • 새벽길 (2006/11/04 00: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직도라니요. 앞으로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유가 별로 없어서 그렇죠. 항상 근본적인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몸 따로 마음 따로라서... ㅋㅋㅋ
  • 홍실이 (2006/11/03 18: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옥같은 두 분의 대화.. 근데 전문 저격수는 산탄총 따위(!)는 사용하지 않는다던데?.
  • 잠 (2006/11/03 18: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긋지긋한 이름들을 여기서도 보게되다니..ㅡㅡ`
    잘 지내시죠? ^^
  • venceremos (2006/11/03 16: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ㅎ 아직도 이런 글을 읽으시는군요.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