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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콤퓨터

나는 20년 전  IBM286으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러 하드웨어와 많은 소프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수리공으로도 오랫동안 일하였다. 한말로 전문인이었다. 유색인이 나이 들어서도 일할 수 있는 남자일 중에 하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거의 모든 것을 나는 자습으로 스스로 배웠다. 다행이 내가 만나거나 소유하게 된 하드웨어나 프로그램들은 나에게 좋은 것들을 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특히 요즘 내가 모니터로 사용하는 대형 46인치 삼성TV는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 놓고 작업하는데  편리하다.(사진참조)  TV뒤 벽과 사이에 콤퓨터 두 대를 동시에 연결하여  vista와  xp를  각각 설치하여 여러 버전의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을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악보로 작곡을 하여 보려고 한다. 동영상도 제작하며 배우기 시작하였다. 첨부된  또 다른 사진 하나는 내가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작곡한 것을 악보로 만든 것의 일부이다.  컨닝으로는 배우기 힘든 것이다. 요즘 미국놈의 자작극을 컨닝으로 배워 외우는 놈들이 꽤 많아지고 있다. 이길 수 없는 6월 선거를 북풍 (공안) 분위기에서 치루어 보겠다는 것일 것이다.  북침 훈련 도중 배의 이상을 미군에게 보고하지 않고 달려 도망 나오다 이것을 예상하지 않았던 미 잠수함이 부상하면서 갈라놓은 배를 북의 소행이라고 억지를 쓰는 꼴을 보니 참 애처로울 따름이다 . 자국 졸병들은 죽게하면서 미군을 구하려다 죽은 해군준위를 위해 국민과 대기업이 영웅화하도록 하는 꼴은 더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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