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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4/27
    나의 음악들을 접으면서...
    habia
  2. 2008/04/17
    나의 봉선화와 예술
    habia
  3. 2008/04/12
    중 고등학교 시절의 슬픔과 유행가
    habia
  4. 2008/04/07
    너와 나
    habia
  5. 2008/04/05
    나의 영어 말 소리
    habia

나의 음악들을 접으면서...

지난 8개월간 나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노래 부르는 것은 후배들이나 어떤 사회의 요구가 있을 때까지 접기로 하였습니다. 작곡이나 다른 예술 창작을 하여 발표하게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간 나의 글의 주제 넘는 부분에 대하여 용서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가 특별히 고마워 하지 못한 나의 다른 모든 친지들에게도 행복하심을 바랍니다. 아래 첨부된 그림들은 나의 창문에 시각적 보안상으로 만들어 붙인 무늬(디자인) 들입니다. 제작은 20년 전의 것 들입니다.

저의 이 메일 주소는 ikshin@sbcglobal.net 입니다. 통일 조국을 열도록 안녕들 하세요.

Copyright(c)Ik Ki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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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봉선화와 예술

예술은 힘과 아름다움 또는 진리 그리고 조화를 바탕으로 하며 소리와 빛, 형상의 활동무대에서의 역할 또는 이들의 매개체 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흥은 보통 예술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지만 유흥 자체가 예술성을 띤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예술이 상업적 유흥이나 권위 게임에 너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음악이란 나에겐 스스로 선택되어지는 음 또는 음으로 표현되는 마음 감이다.  예술이 유흥에 상습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17세 미만에게 강제적으로 투여 되는 종교와 같이 마약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유흥이나 상업을 목적으로 작가나 성인의 의도와 다르게 꾸며지는 것은 그만큼 악한 것이기 때문이다. 감상은 유흥보다 귀하다. 감상은 신나는 것 이상의 것을 목표로 한다.

나의 음악들은 상업이나 유흥에 이용되는 것을 금합니다. 봉선화를 낮은 음으로 불렀습니다.

이 음악은 집 없이 4년간 서울서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친구가 되어준 김철기, 김정자씨,

김학정씨, 연대 영어강사 였던 김태성씨에게 드린다.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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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시절의 슬픔과 유행가

나는 육이오 직후에 청주로 이사한 후에 슬픈 7년을 보냈다. 버스 정류소에 밤 늦게 까지 집으로 데리고 갈 여인숙 손님을 기다리든 일. 50미터 떨어진 이웃의 펌프 물을  매일 같이 길어 오든일, 구공탄이 나오기 전에 네 군데의 방을 앵겨(벼 껍데기)로 매일 저녁 뎁히든 일, 저녁 일이 끝나면 어머니의 팔 주물러 드리는 일, 이가 나쁘신 어머니에게 사과를 숫갈로 글거 즙을 만들어 드리든 일, 이웃집들이 모아 놓는 뜸물을 걷어 오든 일, 십리 떨어 진 곳에 자전거로 닭 사료를 돌 자갈 길로 나라 오든일, 숙제하려고 하면 이미 몸은 피곤하여 책상에 꼬꾸라져 잠을 자는 둥 마는 둥하든 시절, 나는 슬프게 부르는 노래 소리가 싫었다. 내가 너무나 슬픈데 어찌 그런 노래를 좋아 할 수가 있었겠는가. 나는 지치고 슬픈 몸을 이끌고 뒷 동산에 올라 오페라의 아리아나 세레나데를 목이 터져라 부르곤 했다.

유행가들은 나에겐 딴따라(흥 돋구기) 혹은 넉두리(우는 소리) 같이 들렸다..

생전 처음으로 유행가를 불러 보았다. 대충 기억나는 동백아가씨를 편곡하여 불렀다.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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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나는 네가 없으면 다르게 존재 하지 않는다.

너는 학문 제일 주의였다.

너는 어릴 때 어머니를 돌보지 않았다.

너는 명문 서울 고등학교와 서울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너는 뻐기고 살기를 좋아하였다.

너는 내가 40년 만에 너의 잘 사는 집에서 점심 한끼 먹는 것 조차 거절하였다.

너는 전화 받는 것 조차 귀찮아 하였다.

너는 너의 새끼들 밖에 모른다.  너는 너의 짝짓기 밖에  모른다.

너는 힘있는 놈에게 아부하는 것 밖에 모른다.

내가 제국주의와 싸움하는 동안 너는 그놈들에게 붙어 먹고 남 놀리는 것 밖에 모르지.

너는 잘 난체하는 것 만큼 잘 못 다시 태어나는 구나. 한나라 한 배속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아 주오.

위의 시와 첨부되는 노래 I cant stop loving you는 나의 작은 형과 나의 남동생에게 준다.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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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말 소리

나는 우리 말을 주로 하면서 40여년을 미국에서 살았다. 은퇴 전 10여년은 컴퓨터 일을 하였고 복잡한 전문영어를 하면서 일한 적이 없다. 주말에는 주로 우리의 청년운동을 하였고 우리 말만 즐겨하였다. 요지음 우리나라의 젊은이와 어린이도 영어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부족한 영어지만 영어로 나의 말 소리를 조금 녹음하였다. 어린 아이일 수록 억양이 다양하고 음악적이다. 나도 조금 그런 편이다. 

나는 미국 오기전 2년 동안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였다. 회화를 터키 장교와 처음으로 2시간 정도 하였는데 표현에 별 지장이 없었다. 그는 나의 문장체적 영어 실력에 놀랐다. 헤어지면서 회화하기는 처음이라고 하자 나만큼 그도 놀랐다. 지금 나는 문장체적 영어를 잘 못하게 되었다. 다시 영어 책들을 읽어 볼까한다. 영어 말을 어릴 때 부터 익힐 필요는 없다고 본다. 명랑하게 그리고 독립성 있게 기르면 억양이 좋게 어느 말이든지 잘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말 소리는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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