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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학을 조금하여 보았다. 예수라는 과목을 시카고의 유명한 장로교신학교에서 들어볼 때를 기억한다. 죽을 것을 미리 결정한 내용은 그가 ‘부활’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고 신도들은 몰랐다는 것이 비교가 되었다. 빈 돌무덤을 드려 보는 이들을 생각하여 보았다. 내가 예수의 입장에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지금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 어쩌면 꼭 같은가?
그 몸이 살아져 없어져야 만 그를 믿는 것이다. 즉 그의 마적인 힘을 믿는 것이다. 그는 헛 수고를 한 셈이다.
나는 부활의 의미는 마적인 힘과 다르게 아픈 영혼이 혼으로 발전되어 다른 형태와 삶으로의 전환으로 본다. 이것은 사람이 죽든 말든 관계가 없는 것이다.
힘든 삶의 영혼이 고난을 이긴 후에 느끼는 기분과 같은 것이다. 지금 우리 북조국은 집요했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억제된 생활로부터 소생하는 부활을 느끼고 있다.
아래 사진은 손자 손녀가 뒤 뜰에서 숨겨진 달걀들을 찾아 들고 있는 모습과 손자의 색칠한 계란들


나는 70이 가까워 오는 남자임에도 아직 가끔 눈물을 흘린다. 최근에 약간 수정하여 한 옥타브를 번갈아 올려 부른 노래, 나의 즉흥시 ‘다시만나’의 처음 녹음한 것을 아기 놀이터 구석에 홀로 앉아 다시 들어 보면서 흐느껴 울었다. 나는 젊었을 때 유행가를 싫어하였다. 너무 감정적인 표현이 싫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감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지 않은가? 이상하다. 작사 하면서 부르느라 박자가 틀리고 아기 수레를 밀면서 걷느라 숨이 차서 그랬을까? 나의 말하는 목소리는 베이스임으로 낮게 말하는 느낌으로 불러서일까? 작게 부르려 노력하여서 일까?
과거가 억울하여서 일까? 아니면 아직도 꿈이 있어서 일까? 아마 주변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조용한 공원에서 부른 ‘Love Me Tender’를 어제 공원에서 두번째 만난 집 없는 천사에게 바친다. 그 여인은 나를 보고 빙긋이 웃어 주었다. 그는 백 여명의 다른 천사들과 함께 공원에서 햇볕을 쬐고 있었다.
음악은 http://blog.hani.co.kr/habia 이나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나의집 뒷 뜰에 핀 캘리포니아에만 있는 나무(Pink winter currant/Ribes sanguineum종류)의 꽃사진과 최근 공원에서 찍은 사진 및 나의 46년전 당시 22세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나는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들 합니다. 서양사람 같이 생겼다고 아이들이 놀리기도 했지요.
내가 이곳에 유학온 후에 노란 머리의 여성들의 관심을 끈 것은 나의 까만 머리였읍니다. 너도 나도 나의 머리를 만져봐도 되냐고 묻고 그래도 좋다고 하면 정말 만져보고 지나갔읍니다.
나는 미국 시민이지만 여러분들의 미주 동포입니다. 요지음 자기나라의 해외 동포의 법적지위와 인종 또는 나이차별(까만머리)과의 관계가 왜 함께 어울려 두두러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종주의적 발언이 법에 저촉이 안되더라도 이것은 더 큰 초자연법에 어긋나는 행위임으로 여기에 특검 정호영씨를 고발합니다. 어느 사회 또는 누가 김경준씨를 그렇게 만들었는가도 물어 보아야 하겠읍니다. 지구상에 85 퍼센트 이상이 까만 머리이고 대부분 '외국'에 사는 그들의 윤리 도덕과 남한의 문제가 왜 연결이 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남한의 사대주의 적 인종주의가 자신의 머리색 마저 잊어 버린것은 아닌지...



나의 아버지는 조상 신숭겸씨를 늘 자랑하셨다. 임금을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 좌의정이었다고 하셨다. 나의 노래는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에게 드리며 할아버지들이나 할머니들 사이에 들어 있을 수도 있었든 단군님의 피에게 드린다.
조상의 기념비를 부수는 망난이들을 가진 기독교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 온 민족을 원자탄으로 멸살하려든 미국놈 동상은 옳다고 까지 하니 기가 막힌다. 성경에 동전을 땅에 묻어두지 말라고 하였다하여 예수를 마치 자본주의자로 오산하지만 그는 아주 빨간 사람이었다. 평등하게 나누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사진은 최근 나의 형이 그린 아버지의 초상화이다.
노래는 http://blog.daum.net/habia 또는 http://blog.hani.co.kr/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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