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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3
    분단의 책임과 분단의 아픔(2)
    habia

분단의 책임과 분단의 아픔

우리 나라는 이조 말기에 왕들의 처가들의 세도가  커지면서 국운이 쇠퇴하여 백성들을 궁지에 몰아 넣었고 농민들의 반란에 앙심을 품고 이윽고 나라를 일본에게 맡기며 애국민을 죽이는 꼴이 되었다. 이것은 궁궐 어머니들의 잘못이었다.  왕이 늙어져도 끝까지 새끼이고 남편 왕은 성적 빽으로 여겨진 것이다.  잘못된 여성 중심 부족 국가에 지나지 않았다.  여성이 아들을 버려 놓고 끝까지 주물럭 거리는 꼴이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거의 마찬가지이다. 일본군 대신 미군을 데려 왔을 뿐이다. 그것도 반토막의 작은 땅에 진압군 미군의 주둔지역에 하나씩만 해도 초소는 최소한 무려 50 이상이나 된다.  엄격히 말하면 북의 초소의 존재나 중요성은 미군과 남쪽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 빨리 엄마들이 사내 자식들을 마마보이로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남편의 밤잠을 설치게 쪼앙대고 남편을 통한 밖앝 정치를 않했으면 좋겠다. 여성들은 딱딱한 외곽 선에 매달리지 말고 부드러운 선과 마음을 만들고 사회적 일원으로 직접 참여하는데 더욱 기여하기를 바란다.

아래 사진은 금문 공원에서 찍은 자연이 만든 부드러움’, 나의 그림작품 24인치 오일  오색의 부드러움 하와이에서 찍은 꼳꼳한 화초이다.

좋은 어머님들 밑에서 외세와 올바르게 싸우다가 돌아가신 애국선열과 애국 동지들에게 드린다.

Copyright(c)Ik Ki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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