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일본인들과 나와의 관계
- habia
- 2011
-
- 나의 오일 그림 비오는 오후 36 42인치...
- habia
- 2011
-
- 내가 제일 자주 쓰고 좋아하는 운동모자
- habia
- 2011
-
- 무혐의 무선악
- habia
- 2011
-
- 동물과 인간
- habia
- 2011
나의 아버지는 조상 신숭겸씨를 늘 자랑하셨다. 임금을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 좌의정이었다고 하셨다. 나의 노래는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에게 드리며 할아버지들이나 할머니들 사이에 들어 있을 수도 있었든 단군님의 피에게 드린다.
조상의 기념비를 부수는 망난이들을 가진 기독교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 온 민족을 원자탄으로 멸살하려든 미국놈 동상은 옳다고 까지 하니 기가 막힌다. 성경에 동전을 땅에 묻어두지 말라고 하였다하여 예수를 마치 자본주의자로 오산하지만 그는 아주 빨간 사람이었다. 평등하게 나누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사진은 최근 나의 형이 그린 아버지의 초상화이다.
노래는 http://blog.daum.net/habia 또는 http://blog.hani.co.kr/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최근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