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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2

즉흥시 '다시 만나'를 'Love me tender'곡으로 부름

오는 2월 26일엔 뉴욕필하모니가 평야에서 연주를 한다. 미국의 작가 거쉬인의 곡을 북조국의 전국에 생방송하게 된다고 하며 이것을 세계로 생중계한다고 한다. 이번에 미국의 연주가들과 평양의 연주가들간에 서로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 조국의 서양음악의 진수를 배우게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미국과 조국의 관계는 60년전 이전까지 오랬동안 광복군이었든 김일성 장군의 유격대 활동이 있었기에 일본과 맞서 싸운 동맹관계였다고 할 수도 있다. 미국이 북조국과 해방 후의 적대관계를 풀면서 남한과의 불평등한 관계도 털어버려가는 시작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의 두번째 작시로 된 노래를 올립니다. 이름은 다시 함께이며 손녀와 놀이터에 가면서 즉흥적으로 불렀든 것을 다시 집에서 녹음한 것이다.

이 노래는 나의 정신적 애인(Platon Love)이었든 이화여대 국문과 출신 길항영씨와 우리의 조상의 용맹과 언어, 건축문화 및 고전 등 내 것을 살리고 유지 발전시키려는 모든 국민들과 인민들에게 드립니다.

음악은 http://blog.hani.co.kr/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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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C로 다시 부른 네쑨도르마

나는 이제 높은C를 처음으로 소리 낼 수 있게 되었다. 거의 3-4개월이 걸렸다. 나의 요령들을 이론화하는데 수 없는 교정을 거치었다. 다시 부른 네쑨도르마를 나의 장인 어른에게 드린다.

그는 함남 북청에서 자랐고 미국의 남한 점령(8.15) 이전에 전주농대를 졸업하셨다. 미군이 원자폭탄 투하 직전이라고 선전하여 수많은 북한 주민을 반 강제로 탈북시켜 이남으로 오게 된 실향민들과 같은 취급을 받은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많은 인민군 포로들이 거의 강제적으로 반공포로라는 명명하에 남쪽에 떨어진 사람들, 사상을 전향하지 않는다고 40여년을 옥고에 갇혔든 실향민들이 생각난다. 그는 아들을 못 가진 죄로 가지려고 하다 박정희에게 첫번 희생당했고

두번째는 자신이 손수 만든 한국 최초의 자동차보험회사 마저 박정희의 끄나풀 장교출신이 들어와 부 사장직을 그만두어야 했든 희생자였다. 청렴결백하신 분이어서 해방후에 국고과장 하실때에 사과 상자하나도 못 받게 하셨다고 당시 딸이었든 나의 부인은 자랑스러워 한다. 그는 이화여중고에게 땅을 더 넓히도록 남보다 유리하게 불하받도록 하였다고 들었다. 지금 서울엔 전통문화의 상징인 남대문이 없어졌다. 덕이 없는이가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마구 칼자루를 휘드르려다가 아차한 듯하다. 청계또랑이 부끄럽게 되었다. 남한 경제를 부흥시킨 천성이 상업인들인 부지런한 북한출생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그들을 강제적이지만 '인도적'이란 명목으로, 대부분 북으로 자진 귀순한 국군포로와 맞 바꾸어 보낼 정책은 없는지?

하루속히 남북이 하나되는 경제대국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노래는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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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을 생각하며 구노의 세레나데를 편곡하여 부름

가사와 곡은 변조된 곳이 많겠지만 젊을 때 혼자 즐겨 불렀든 것을 대충 기억하여 불렀다.

이 노래는 내가 미국에 온 후에 몸이 나빠져 학교를 계속할 수 없었을 때, 나를 기다리지 말고 잊어 달라고 부탁한 후, 소식이 끊어지게 된 순진하고 귀엽든 피아노 전공의 여인 정아(가명)씨에게 드린다. 내가 울린 단 하나의 여인이다. 내가 아내 다음으로 많이 생각하는 여인이라면 나를 용서 하여 줄까? 용서를 하셨겠지만, 조심스럽기만 하다.

사진은 지난 해 딸 결혼식 후 곧바로 있었든 저녁식사 후 여흥 순서에서 노래 부르는 나의 모습이다. 대중 앞에서 노래하기는 나의 두번째 풍물반의 발표에 이어 세번째라고 할 수 있다. 처음은 42년 전 TS Kim의 문학 영어 반 학생들과 놀러 가서 Crazy Love를 부른 것으로 기억한다.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사진과 음악을 보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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