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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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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 정신 없습니다. 한국 사정은 많이 접해서 아시겠죠? 가끔 안부 전해요.."mianh-haeyo.. it's to difficult for me to understand...^^ PLEASE try to write it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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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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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에서 운동의 흐름을 읽고 저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과정이 아마 대안신문제작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배 한 분과 저 둘이서 만드는 신문이라 이래저래 한계가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의욕이 앞서다보니 이것저것 다루고 싶은 문제들이 참 많아 열거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역시 끊임없는 공부 부족을 느끼며 책을 읽고 싶다는 욕구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변명처럼 들리지만 최근 아르바이트 시작으로 시간이 없는 관계상, 선배와 하던 세미나 마무리도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답답할 뿐입니다.
좀 더 분발해야겠죠. 하하
화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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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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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있구나. 좋아. ㅎㅎ요즘은 너무 더워서 힘들지 않냐? 잘 살아라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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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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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보니, 하늘아이에게 힘주는 사람들이 많군요~~ ^ ^학기중보다 훨씬 바쁜 방학일거에요.
글구.. 님 블로그 제목처럼 '길위세서 길을 물으면서' 천천히 가는 거니깐, 당장 '뒤집지' 못한다고 답답해하지 말아요.
ㅎㅎ 씩씩한청년인거 맞죠?
술약속 계속 못지켜 어쩌나... 사정 좀 봐줘요. ㅋㅋ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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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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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 염증을 느껴 폐쇄하고 블로그를 개설할까 하던 차에 진보넷에 둥지를 틀게 되었네요. 이리저리 이것저것 보러 다니다 보니 이 홈피까지 들어왔네요.비슷한 관심과 관점을 가진 것 같아서 반가워서 글 올리고 갑니다.
그리고 시야를 넓히는 건 좋고 저 역시 그 편협함이라는 단어에 대해 요즘 부쩍 많이 듣고 고민해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편협이라는 단어를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적용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저께 있었던 범국민대회때 한총련의 어떤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할 수 없었기에 전 그 사람들과 걸어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것을 참 많이 느꼈습니다.
뭐 어쨌든 괜시리 주절대고 가네요.
비오고 나니 갑자기 더워지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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