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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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22:45 2013/03/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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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2012 어워드

from 공기다 2012/12/30 00:17

 

올해의 내 생일 : 2012년 7월 9일

 

올해의 헤어스타일 : 단발머리

 

올해의 식물 : 깻잎

 

올해의 동물 : 고양이

 

올해의 가요음반 : 김일두 < 문제없어요 > , 김목인 < 음악가 자신의 노래 > , 빅베이비드라이버 < 빅베이비드라이버>, 꽃다지 < 노래의꿈 >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우정모텔> , 3호선버터플라이 <Dreamtalk>,회기동단편선 <백년>

 

올해의 뮤지션 : 김일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브로콜리너마저, 3호선버터플라이

 

올해의 공연 : 51+

 

올해의 락페 : 지산

 

올해의 만화 : 앙꼬 <나쁜친구> , 최규석 <지금은없는이야기>, 사이바라리에코 <우리집>, 김성희<먼지없는방>, 김수박<사람냄새>, 교육공동체 나다 <피터히스토리아>

 

올해의 만화가 : 앙꼬 , 사이바라 리에코

 

올해의 웹툰 : 윤태호 <미생>, 주호민 <신과함께>, 곽인근<사춘기메들리>, Hun <은밀하게위대하게>

 

올해의 영화 : 장윤현 <접속>, 정재은 < 말하는 건축가 >, 린 램지 <케빈에 대하여>,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라이즈> 변영주 <화차> 도리스 도리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아 올해 영화본게 다 기억도 안나고 많이못봤네 허엉 ㅠ.ㅠ

 

올해의 영화제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

 

올해의 영화감독 : 정재은,  변영주 

 

올해의 드라마 : 유령 , 골든타임, 해를품은달, 응답하라 1997

 

올해의 드라마작가 : 박연선

 

올해의 시집 : 최승자 <쓸쓸해서 머나먼>, 김선우<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올해의 내가나온책 : 청춘을반납한다 , 매력만점철거농성장

 

올해의 음식 : 참치, 대림동 양고기, 대림동 꿔바로우, 신촌애슐리, 일본에서 먹은 모든것

 

올해의 술 : 참이슬 후레시

 

올해의 여행 : 일본 홋카이도

 

올해의 삽질 :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 유골발굴

 

올해의 단식 :7월 둘째주

 

올해의 금연 : 6주째 ing

 

올해의 정치범 : 나도 박정근이라 생각한댜..

 

올해의 여성정치인 : 나경원, 박근혜, 임수경, 이정희

 

올해의 선생님 : 고정갑희

 

올해의 공부 : NGA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검정고시 ㄱ-..

 

올해의 알바 : 국립중앙도서관 전시회도슨트

 

올해의 그림 : 청소년노동인권수첩 ing..

 

올해의 바디로션 : 아비노

 

올해의 춤 : 재능아웃

 

올해의 농성장 : 환구단앞 재능농성장, 함께살자 농성촌

 

올해의 집회 : 재능 1800일 , 세종호텔 , 희망뚜벅이… 

 

올해의 지름신 : 맥북프로15인치… 기타..

 

올해의 적금 : 4-5개? 그중 3개 깨짐..

 

올해의 버거 : KFC 더블징거다운

 

올해의 피자 : 파파존스 올미트 피자

 

올해의 짬뽕 : 교동짬뽕

 

올해의 막창 : 미소곱창

 

올해의 디저트 : 와플

 

올해의 선물 : 누군가의 주민등록증

 

올해의 이사 :6월

 

올해의 보금자리 : 부천 소사동 -> 신촌 후후후

 

올해의 노래 : 오지은 <작은자유>

 

올해의 기타 : 성음 kgae-27

 

올해의 지역 : 신촌 홍대 시청 안암 이태원

 

올해의 방탕 : 클럽에서 놀았던 모든순간

 

올해의 미친짓 : 술많이 마시고 트위터 페북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생각나지않…는..다..안할래엉엉

 

올해의 주사 : 울기 논쟁하기 서러워하기 

 

올해의 행운 : 실업급여 

 

올해의 비비 : 닥터자르트

 

올해의 생협 : 한살림

 

올해의 후회 : 적금깬거 / 여행못간거

 

올해의 예능 : 런닝맨, 무한도전

 

올해의 선거 : 대선& 서울시교육감

 

올해의 최악정책 : 셧다운제

 

올해의 고통 : 생리통

 

올해의 당 : 사회당 -> 진보신당

 

올해의 설렘 : 비행기탈때

 

올해의 술집 : 공중캠프

 

올해의 헬스친구 : 삼영이

 

올해의 언니 : 이홍단

 

올해의 웃긴사람 : 조아라

 

올해의 술친구 : 변 정크 쩡열 엠건 또연 또.. 누구있지.. 고엄마?

 

올해의 로망 : 연애 / 다이어트 / 이미연머리 / 보증금 

 

올해의 실망 : 느므많다..

 

올해의 자존감 : 들쑥날쑥 

 

올해의 잠수 : 3-5월?

 

올해의 호수 : 슈마리나이

 

올해의 고민 : 머리기를까 자를까, 적금을 깰까 말까, 표현을 할까말까, 거기에 갈까말까

 

올해의 서러움 : 바자회하다가 시청광장에서 쫒겨난거

 

올해의 고백받은거 : 3번?

 

올해의 속전속결 : 거취결정

 

올해의 애니메이션 : 스즈미야하루히

 

올해의 바 : 틸트 

 

올해의 못했음 : 다이어트 머리기르기 책많이읽기 영화많이보기

 

올해의 잘했음 : 별탈없이 살아있는거 /면생리대쓰는거

 

올해의 두근두근 : 카톡, 해품달시작하기전, 맥북프로를 받을때 

 

올해의 잘샀음 : 맥북프로/ 기타/ 2013캘린더

 

올해의 못샀음 : 너무많아..

 

올해의 갑님 : 같이 알바했던 팀장새끼

 

올해의 굿 아이템 : 유니클로 히트텍 / 디키즈 기모후드

 

올해의 나 : 짱이었다 올한해도 살아남았구나 여전히 이쁘군 후훟ㅎㅎ훟후핳 아..할말이없댜..

 

올해의 내가 2013년에 바라는거 : 검정고시 합격 / 다이어트 목표량 달성/ 세미나포기하지않고 꾸준히 / 그림도 틈틈히 / 보증금모으기 / 연애 / 영화,책,시집,공연 많이 보기/ 여행

 

으아…진짜 재미없게 살았구나… 흑ㅎㅡㄱ흑흐그 올해의 어워드는 이쯤에서 마무리해야지 내년에는 더 호기롭고방탕하고치열하고재미나게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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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00:17 2012/12/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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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먹은것들을 기록해보기로했다 

음 우선 내가 만들어먹은것들은

1. 일본식 야채과일카레

2. 알감자조림

3.라면

4. 단호박샐러드

 

1. 일본식 야채과일카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사진이 매우 크게나왔는데 야밤에 흔히 위꼴사가 된거같다 의도치않게

 

단호박이 너무 먹고싶어서 단호박샐러드와 단호박을 넣은 카레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너무너무 맛있었음

 

쌀은 한살림에서 흑미와 현미찹쌀과 현미를 시켰는데 사진에있는 밥은 흑미와 기존에있었던 현미와 잡곡을섞어서 요리했당

 

카레는 일본골든카레를 사용했는데 만들어먹으실분은 참고하세여

왠지 오뚜기 카레로는 이맛이 안나올꺼같아요ㅋㅋㅋ

 

간단한 레시피를 공개하자면

 

- 당근 양파 감자를 버터를 넣고 달달 볶는다 (여기서 버터를 넣으면 맛이 풍부해지는데 안넣으셔도되영)

- 야채들이 타지않게 달달볶다가 좀 익은듯 싶으면 끓는물을 여기서 중요해요!

<야채들이나 재료를 다넣었을때를 예상해서 물을 넣어줍니당>

- 그리고 양송이와 브로콜리 단호박(은 미리 삶아 주시면 좋음)을 넣고 휘휘 젓다가

- 일본식 고체카레조각을 카레양에 맞게 넣어줍니다 (고체카레는 잘녹아요!)

- 이제 걸죽해지실때까지 젓다가 좀 걸죽해졌다 싶을때 방울토마토를 넣습니다

(저는 토마토가 풀어헤쳐져서 카레에서 토마토맛이 나는게 싫고, 먹었을때 터지는 그맛을 느끼기위하여)방울 토마토를 썼습니다

- 그리고 좀 젓다가 뚜껑을 닫아준후 밥먹을 준비하고 맛있게 드시면됩니다!

 

 

 

2. 단호박샐러드

 

단호박샐러드도 매우쉬웠는데 예전에는 고구마샐러드를 했던기억이...

일반 샐러드바에 있는것보다 건강하게 만들어먹을수있다는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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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단호박샐러드를 좋아해서 매우 맛있었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단호박 샐러드 레시피!

 

- 단호박을 쪄줍니다 한 15분가량 쪄준거같아요 일반냄비에 물넣고 수증기로 쪄줬습니다

- 아 위에 과정전에 한 5분정도 삶아준뒤 단호박을 반토막내서 안에 씨를 제거하고 사과모양으로 잘라서 썰어줬습니다 그이후에 15분정도 삶아줍니다!

- 그리고 단호박을 쪄낸후 으깨고 섞어줄 그릇에다가 옴긴후 마구마구 으깨줍니다 퍽퍽할꺼예요 ㅜㅜ

- 그때 마요네즈를 넣어주는데요! ( 마요네즈는 몸에 매우 안좋다고하죠.. 사실 만들어보니까 꼭 안들어가도될꺼같습니다 )

- 그후 섞어주다가 꿀두세스푼정도 넣고 옥수수콘도 넣어줍니다 ( 옥수수는 꼭안넣어도됩니당) 하지만 꿀은 넣는걸 매우 추천합니당

- 저는 여기에 씹는맛과 건강을 더하기위해 호두와 아몬드를 잘게 썰어서 넣고 섞어서 만들었더니 매우 맛있었다는 후문...

 

이렇게 단호박샐러드를 준비하시고

 

위에있는 샐러드용채소는 쌈싸먹는 채소들을 한입크기로 잘라서 샐러드처럼 먹는거고 데코는 본인이 편한방법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샐러드소스는 시중에서파는 참깨피넛소스였던거같은데 비추해요... 그냥 샐러드에 단호박 같이먹으면 맛있어요 ㅋ

 

 

 

 

3. 알감자조림

 

한살림에서 주문한 알감자 이 알감자에대해서는 이후 한살림 리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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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식당에 갔다가 알감자조림을 너무 맛있게 먹은 나머지 아 집에서 꼭 만들어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감자가 매우많이나오는 시기여서 아싸 잘됬다고 생각하며 완전 기뻤음요

사실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게 없어서 그런 조미료들은 다 꿀으로 대처하자는 안일한 생각으로 만든 알감자

 

일단 레시피를 공개하자면

 

- 알감자를 물에다 넣고 삶아줍니다 다익을때까지

- 그후 다시마를 넣고 우려낸 물에 (물양이 중요 감자가 퍼져있을때 반쯤잠기게 있어야해여)

감자를 넣고 조림간장과 꿀을넣고 졸여줍니다

- 타들어가지않게 요리를 계속 봐주시면서 쉐킷쉐킷해주세요

- 그후 다됬다싶으면 참깨를 뿌립니다

 

이렇게 간단한 알감자요리가 끝...끝.,,끝....

 

 

 

제가 해먹은 요리중 마지막은 한살림에서 파는 안튀긴라면입니다

마침 카레 먹는것도 지겹고해서 알감자조림에다가 라면이나 먹자싶어 집에 있는 라면으로!

 

사실 라면에대한 로망한가지가있었는데 그건바로 양은냄비에 물의 정량을 넣고 정확하게 끓여낸 라면이였는데

이번에 도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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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라면으로 말할것같으면

보기엔 저래보여도 정량과 시간을 딱 맞춘 라면입니다

 

한살림에서 파는 라면을 먹고 든생각은 아 역시 라면은 농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다 좋은데 라면의 그 화학적이고 강렬하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있어서 맛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했어요

 

다만 뭐 좀더 건강하게 먹고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당

 

 

 

 

 

여기까지 제가 만들어서 먹은 요리 레시피와 자랑이였고...ㄱ-

 

맛집리뷰랄것도없는 맛집소개를 해보도록...할께요

 

 

 

맛집리뷰

1. 러빙헛 (비건채식요리집)

2. 김진환제과점

 

 

 

(1) 러빙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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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러빙헛에서 먹은건

- 콩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 현미떡볶이

- 볶음우동 입니당

 

사실 추천메뉴는 제가 다음에 가게된다면 먹고싶은 음식이랄까..

- 콩고기 스테이크

- 현미떡누룽지맛탕

 

이두가지는 꼭 드셔보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우선 맛은 전에도 먹었던바로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어요 콩고기가 좀더 대중화되어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음 ㅠㅠ 몸에도 좋고 맛있고 허엉

 

그리고 현미떡누룽지 탕수는 옆사람이 먹는걸 봤는데 매우 맛있어보였습니당 ㅋㅋ

 

러빙헛은 가격도 저렴하고 친환경 유기농과 동물성 재료는 단한가지도 사용하지않는다는점 그런데 맛도있긔 ㅋㅋ

 

가는 방법은 신촌역에서 연대가는 방향으로 쭉가다보면 대학약국 바로옆에있습니다

 

 

 

(2) 김진환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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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먹다가 헐 리뷰남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사진을 찍었어요

여기는 '홍대 산울림 소극장 근방'에 있습니다.

몇십년째 우유식빵과 소보루빵만 팔고있고 '이스트'를 쓰지않고 만들며, 주인이 동경제과대학인지 뭔지 

여하간 빵으로 유명한 대학에 나와서 꾸준히 식빵을 직접만들며 팔고있습니다

 

근데 거짓말안하고 4시30분까지 영업하는데 그전에 다 끝나서 매일같이 매진된다는..

특히 아몬드 소보루빵은 한정적으로 조금밖에 안만들어서 일찍갔을때만 있는 그런 레어템입니다.

 

보통 식빵 가장자리가 맛이없기 마련인데 여기는 그런 생각을 뒤집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그래서 잘라져있는 식빵말고 통식빵으로 드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기왕이면 갓나온거 드세요 천국의 맛이긔 ㅠㅠ

 

 

 

이렇게 맛집리뷰는 끝!

 

 

마지막으로 한살림 제품 사용후기

 

1. 알감자

 

알감자조림을 처음만들었을때 아 감자특유의 아린맛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몇일후에 먹어보니 느므느므 맛있었긔 ㅜㅜ 흑흑 

 

이감자를 카레에도 넣었는데 알감자니께 껍질도 안까고 넣어서 또 아린맛날까봐 걱정하고... 근데 역시나 어디에 넣어도 맛있었습니다. 한살림 알감자와 더불어 오늘은 두물머리 감자도 먹었는데 느므느므 맛있었긔

 

주변이 감자천국 감자많이 드세요 두번드세요

 

2. 사과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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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먹을때 대충~ 아 리뷰 생각에 찍었더니... 이상하게 보일수도있습니당 ㅠㅠ 

사과가 진짜 갈려서 만든거같아요 시중에서파는건 약간 점액성질로 매우 단데 한살림은 그런느낌은 없었어요

 

김진환제과점에서 사온 식빵에다가 사과쨈먹으니 느므느므 맛있었긔 이것도 추천 ㅋ 양이 많아서 일반 시중에서 파는 잼가격 보다 쌌나? 하여간 추천해영

 

 

 

 

아 리뷰 적는것도 몰아서 쓰니 너무 힘들긔...

다들 건강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하게 살자긔

 

그럼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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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23:15 2012/07/23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