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이야, (1) 2011/08/24
  2. 생각정리 (1) 2011/06/15
  3. 그건 그렇고 2011/06/13
  4. 2011/06/07 2011/06/07
  5. 어찌할바를 모름 2011/05/20
  6. 나와 내맘의거리 (3) 2011/05/17
  7. 분노의블로그-_-+ 2011/05/16
  8. 속상한일들만 2011/03/29
  9. 어느새 잊고있었던 (2) 2011/03/25
  10. 올만입니당^.^ 2011/01/06

짜자잔 복귀!

from 히힛 2012/03/23 23:12

진보블로그엔 글쓸때마다 오랜만에와서 그런지 정말 오랜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다

그동안 많은일들이있었지만

블로그가 오랜친구 같다는것은 그동안 있었던일을 다 털어놓지 않아도 이야기가 잘진행되는거같은거 ㅋㅋ그게좋다

 

진짜 2년동안 깨작깨작 하나씩만올리고 반년잠수타고 이랬던거같은데 요번에는 얼마나 오래 유지할수있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그동안 큰변화는 스무살이되었고, 친구들과 같이살고있고, 일을시작해서 곧 1년이되고, 

진보신당에 당원이되었고, 글로컬페미니즘학교에서 수업을 듣고있다.

 

적다보니 꽤나 그럴싸한 삶같기도하면서 뭔가 안정을 찾은느낌이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또 헤매게되겠지만 쉴수있는 집이 생긴것 같달까 헤헤

 

오늘로써 밀가루 끉은지 5일째 되었고

1년동안 묵은집을 다시한번 청소했다 허리가 빠질것같다

내일은 화창해서 오늘 비왔던게 바싹 말랐으면 좋겠당 ㅎㅎ

 

 

으힘드니까 오늘은 그만포스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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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23:12 2012/03/23 23:12

방치되어버린 내공간 진보블로그

네이버블로그보다, 다음블로그보다도 애정을갖고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다른사람글도보고 댓글도달고 이것저것 많이 했던거같은데

 

어느새 방치되어버렸다.

그만큼 내 과거의 글이 서려있기에

낡아서 방치한걸까

 

이것도 참 가식같지만 늙고 쓸모없다고 생각하는건 물건뿐만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든다

사람도... 그중 하나이기에 참 씁쓸하다.

 

 

쓸모있는 인간이되기위해 사람이 필요로하는 사람이되기위해

몇개의 가면을 쓰는가.

 

그건 스펙을 위해서도 취업을 하기위해서도 사람을 사귈때에도-

적어도 사람을 그 사람그대로 봐야지 내가원하는사람 내가좋아하는사람으로 맞추려하지 말아야지

그사람이 꾸며내는 모습을 좋아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참안된다

 

그러나 저러나 항상 방치해놓고 신경쓰였던 내 공간

편하다.

그 느낌하나만으로도 충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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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01:23 2011/11/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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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떠날때.

from 생각들 2011/11/18 01:13

 

인간관계가 뭐 이런지 활동판외에는 친구도 별로 없다.

벌써 19년이나 살았고 클만큼 컸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게 아닌가보다.

 

가뜩이나 잘못챙겨주고 더 자주볼껄, 더 많이 얘기할껄 후회막심한 생각들

 

그래, 다시 돌아오겠지.

당연히 다시 돌아올거야 건강하게 웃으며 다시봐서 너무나도 좋다는듯이 웃어줄꺼야.

 

근데.. 근데도

군대 가는 그친구에게 내일당장 군입대하는친구처럼 대해버렸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오개월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서로 얘기안하고 안보고 산지도 오랜지라

 

그 시간은 다시 훌쩍 지나가 버릴꺼같았다

 

편지쓰면 안되냐고 물어봤지만 보고싶으니까 쓰지말라고하는 친구에게

눈물을 보였다

 

너무 무심하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왜이렇게 벌써부터 매정한거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말한마디에 터졌던거같다.

 

 

보고싶다고 문자보냈을때 바로 달려와줬던 니가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남은시간 같이 여행도가고 추억도많이 많이 만들자

 

에효 영영 못볼껏처럼 얘기하는거같네

 

 

나완전 청승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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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01:13 2011/11/18 01:13

오랜만이야,

from 히힛 2011/08/24 15:14

블로그라니 참으로 오랫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면서부터 트위터에 급속도로 빠져들었고,

몇분마다 쏟아내는 그글을 놓치기 싫어서

거의 잡혀서산다.

 

그짓도 좀 하다보면 점점 중독이되어서 헤어나올수없는 지경에 이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나같은경우는 점점지루해지는것같다.

 

일상이 트위터에서 시작이되고 트위터에서 끝을맺고.

 

그 단순한 반복들이 내게는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린 시점이다.

 

 

그외에도 블로그에는 차마 쓰지못한 여러가지 일들과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데

이건 차차 기록할수있는건 기록해놔야겠다.

 

이대로 잊혀져버리기엔 훗날 내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말이지...

 

글을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몇달전 내 포스팅과는 다른 성숙함이 느껴지는것은 나뿐인가

글체나 풀어나가는것들이 이전과는 다른 냄새를 풍기는것같다

 

확실히 나이들어버린것같다

 

 

 

어쩌지 되돌릴수없는 시간들은

 

 

뭐 어쩌긴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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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5:14 2011/08/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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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from 생각들 2011/06/15 12:42

 

머릿속이 뒤죽박죽 엉켜있는것같다.

이럴때 글 쓰면서 생각정리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난 글쓰기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이런걸로 생각이 정리될지 모르겠다

 

무작정써보기.

 

그게 필요하다

 

뒤죽박죽엉켜있는것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고민이 생성되고

또 새로운 고민이 생길수도 해결될수도 있는거겠지

 

아 정말 모르겠다. 너무 무기력하다

 

 

고민들을 마구마구 던져주는데

사실 어떤걸 받아내야할지도 소화해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상황에서 어떤것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막상 두리반에 대한 질문과 고민들이 마구 쏟아져나왔을때

 

두리반에서 보낸 시간에 책임이 있다는것을 느꼈다.

 

이후 내태도는 책임과 회피 도피하려는 내모습이 보였다

 

"잘모르겠어" 혹은 "고민해봐야겠지" 라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며

 

막상 고민해보려고 해도 고민하지않게 되는것

 

그래서 자책해왔고 왜그런걸까에대해서 생각했던것일까.

 

 

 

 

거칠게 말해서 "이용한것아니냐?" 라는물음에

옛날?같아서는 마음에 생채기난것마냥

아니라고 둘러댔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건가.."하며 수긍하게된다.

 

 

 

도망가지말고 회피하지말고

이제서야 나에게있어서 '도피','도망' 이라는 키워드가

이해가 된다.

 

 

 

 

공기야 적극적으로 개입하자

도망가지말자, 회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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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2:42 2011/06/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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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from 분류없음 2011/06/13 14:32

 

일상에 부조리함을 느끼는 순간

일상에 질려버린다.

 

 

어찌 그리 권위적이신가요

어찌 그리 놓으려하지않나요

 

 

 

일상에 부조리함을 마딱뜨릴때

순간 조용해지고 타협하려는 태도는 버리고 버려도

바꾸고 또바꿔도 한번생각하고 두번생각해도 변해야할일이다.

 

 

 

 

요즘 너무 정신이없다.

아니면 무신경해지려고 한다거나

생각조차 하려고 하지않는 내태도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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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4:32 2011/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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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from 생각들 2011/06/07 23:19

 

도망가지말고

쉽게 안착해버리지 말고

쿨해지지 않고.

 

 

 

나의 마음은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일까. 난 다 정리됬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생각만했던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걸까 그저 바보같구나

 

그래 공기야 아직 철이 안들었구나 너무 바보같구나 왜이러니...

 

 

 

 

 

나 그냥 글 내일마저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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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23:19 2011/06/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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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바를 모름

from 생각들 2011/05/20 13:31

 

내마음도 내손가락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그거 누르면안되는데 하면서도 클릭하고

이러다 그전으로 돌아가겠다

 

(여기서 그거< 는 야한것도 아니오, 음란한것도 아니오, 그저 트위터일뿐이오)

 

내 트윗를 말하는게 아니기에

더욱더 마음은 답답해져만 가고

 

싸이도 네이트도 깨끗이 접어야 할것만 같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더냐

 

이제 이런것들(트위터,싸이,카톡부터시작해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등)은

담배처럼 끊기 힘든것이 되었으니

 

내가 나를 움직이는건지

그것들이 나를 움직이는건지

분별조차 안된다

 

 

쏟아내고 끝인게 아니라 적어도 '조금'남는걸 해보자

 

 

 

--

그림도 그려야하고

모난라디오도 하고싶고

운동도하고싶고

 

하고싶은게 무진장 많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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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13:31 2011/05/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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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맘의거리

from 내안의거리 2011/05/17 00:12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그냥 단지 못난모습을 보이기 싫다

하지만

맘속에 있는 인정욕구를 꾹꾹 누르며

나름 드라마로 만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내 과거라면 과거 흑역사라면 흑역사를 써보고싶었다.

 

글쓰는걸 세상에서 제일로 싫어하는 내가

적어도 수없이 많은 스토리를 써내려갈수있는 주제는

바로"내 삶"이 아니더냐

 

 

수없이 말문이 막혔고 내밷는말 앞에서 걸렸던

그런 기억들을 모아두지 않고 편안해진 삶에 쉽게쉽게 안착해버리는

나를 어찌할꼬 후덜덜

 

 

불편한것들이 사라지고 편한것만 찾으려고하고 잡으려고하는

나를 어찌하냐는 말이다

 

사실 그래도 되지만

그래도! 안되는것들이 있기에

 

꾸준히 내 기억에대한 고찰, 내삶에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느꼈다

 

 

십대끝자락, 이제는 몸부림칠곳도 날 책임져줄 사람은 이제 아니 쫌 오래전부터 없었다

더이상 이대로 날 내버려두면 안된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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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00:12 2011/05/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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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블로그-_-+

from 분류없음 2011/05/16 15:34

맘먹고 블로그에 글을꾸준히써야겠다고 맘먹었던

몇달전..

 

왜 로그인이 안되는것이야!!!!!!!!

흑흑흑

 

김강블로그 들어가보는김에 내꺼로그인했는데

 

읭? 이게왠일 갑자기 또 엄청잘된다

 

하여간 마음굳히기가 이리도 어려운일인건지

 

나라는 사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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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15:34 2011/05/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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