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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독립영화] 계속된다-미등록 이주노동자 기록되다

 

해피투게더, 독립영화! 장편⑤

작품: 계속된다 - 미등록 이주노동자 기록되다 (2004)

일시: 2006.08.31(목), 19시30분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

관람료: 2,000원 (경로우대증 지참시 1,000원)

 

계속된다 - 미등록 이주노동자 기록되다

감독 : 주현숙

2004/DV/74분

한국의 이주노동자 상황은 특수하다. 관련법들이 기본적으로 이주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주노동자는 공장에서 불법체류자란 이름으로 일하고 있다. 폐쇄적인 사회와 급격하게 산업구조가 바뀐 상황이 맞물리면서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은 필요하지만 인정하면 안 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기계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언제든 쓰다 버리면 되는, 아무런 사회적 비용 없이 생겨난 인력을 이제 손이 잘렸거나 말이 많다는 이유로 내다 버려도 되는 기계가 된 것이다. 그렇게 15년을 투명인간처럼 지낸 이주노동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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