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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부터 20년
명박의 지랄도
용산의 뜨거운 눈물도
성희롱 파문도
답답함으로만 다가온다.
맑고 속이 보이는 구멍....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씩씩하게 사는 척한 건 결국 나를 죽이는 일이었다.
이 구멍을 닮고 싶다. 강원도 이름없는 강에 자연이 만든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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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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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되는 얘기네요. 내 속을 보는 것... 세상을 향해 웃고있다보면, 내 속의 드잡스러운 걸 많이 못보고, 치료도 못하고.. 그런 거 같아요. 내 속이 단단하고, 강해야. 이 험난한 세상을 오뚜기처럼 살아갈텐데.. 마음속의 찐한 웃음처럼....말이에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