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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2000km 대장정 이학성의 기록

 

* 즐거운 식사시간, 아직 브이를 그릴 여유도 남아있고

 

* 발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지만

 

 

* 여전히 보무도 당당

 

*의정부에서 시작한 순회가 서울을 빙 둘러 어느새 평택까지

 

 

* 하지만 발에 물집은 더 심해지고

 


 

* 홀딱 비에 젖기도 하고

 

* 그래서 발걸음이 더욱 힘들기도 

 

* 그래도 꽃보다 이학성 수석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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