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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대전 기술연구원 운동장과 대덕운동장에서 있었던 노동조합 축구대회
노동조합창립 19주년 기념식 및 12대.13대 집행부 이취임식이
8월 28일 16시 용산사옥 2층 상황실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꽉 여매게 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2월 8일 노동조합의 철야농성은 25일차를 맞아
계속 뜨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도 비정규 개악법안 저지를 위해 노동자들이
광화문에서도 쌀개방 저지를 위해 농민들이
매서운 날씨에 물대포를 맞아가며 싸우고 있습니다.
요 며칠간 대한민국 사회는 황우석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황우석의 입원 사진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려도
쌀개방 비준협상 반대를 위한 시위도중 경찰의 폭력으로
숨진 고 전용철 농민에 대한 기사는 볼수 없습니다.
국익을 걱정하며 온통 황우석 논란에 휩싸여 있어도
벼랑 끝에 내몰린 400만 농민의 생존권은 그만두고
농업 경제의 국익문제와 식량주권에 대한 관심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줄기세포에서 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재주는 우리가 부리고 과실은 또 다시 미국자본만 챙길 가능성에 대한
깊은 고민도 없이 마치 올림픽 금메달 놓치는 것 아니냐는 식의 보도만 난무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800만 비정규직 문제도,
서민경제에 가장 큰 압박인 부동산 문제도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노동조합은 사내의 부도덕한 문제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의 노동자 농민 서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동지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입니다.
회사의 무성의한 태도에 열받은 KIDC지부가 결의집회를 열었다.
항상 데이콤을 핑계 대면서 양해를 요청하는 회사의 사정을 감안
KIDC 지부는 임금인상, 연봉직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사향에 대해서 양보하고
성과금과 연봉제도 연봉직 동등적용만을 남겨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IDC 사측이 성의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자
지부는 9월13일 서초센터 앞에서 11시부터 결의대회를 열고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금지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사의 일부 교섭위원이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아
오늘 교섭이 중단되었다.”며 “우리의 요구는 소박하다며 이 소박한 요구들을 관철할 수 있도록 단결하여 투쟁하자”고 말했다.
이경연 사무처장은 임단협 경과보고를 통해 3개지부의 임단협이 공통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3개지부 공동으로 깃발을 꽂는 상황도 예상된다고 보고하였다.
송인규 KIDC지부장은 “문제가 있는 교섭위원의 교체없이는 교섭은 없다”
격한 목소리로 투쟁사를 시작하였다.
‘회사의 사정을 감안해서 많은 사항을 양보해주었는데
회사는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왔다며 더 이상 양보할 것은 없다’고 단언했다.
직원들을 무시하는 사측 경영진의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작년도 흑자인 상황에서 성과금은 반드시 받아야 겠다고 덧붙였다.
송인규 지부장은 "이제는 양자선택의 결단만 남은 시기라며
임단투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투쟁사를 마무리 하였다.
KIDC지부는 회사가 계속적으로 무성의한 답변만을 내놓는다면
조합은 더 이상 양보는 없으며 조합의 길을 가겠다고 배수진을 친 상태이다.
한편, 약 50분 가량의 결의대회를 끝내자 멈추었던 비가 다시 또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늘도 협조해준 셈이었다. 하늘도 KIDC지부 손을 들어준 것이었다.

- 노동조합에서 주최하는 환경/생태캠프를 통해 자연과 공존의 삶,
소비 중심의 생활을 교정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다양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고
나눔의 삶을 몸으로 체득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1. 기간 : 1차 - 8월 13(토) ~ 14(일)
2차 - 8월 14(일) ~ 15(월)
2. 장소 : 폐교를 개조한 자연친화 교육장 (충북 영동, 사이버노동대학 마음수련원)
3. 대상 : 직원(데이콤, SQT, KIDC) 및 가족
4. 인원 : 1, 2회 각 선착순 30명
5. 강사 : 임경애 외 1 (유네스코 ‘작은누리’ 지도 강사, 서울시 시민환경교실 강사)
<생태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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