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2008 정보통신노동조합 축구...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8
-
- sqt지부 7월 2일 중식집회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7
-
- 2006년 간부수련회 사진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6
-
- 86차 임시대대 결과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6
-
- 83차 임시대의원대회 열려 ...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6
찬바람이 옷깃을 꽉 여매게 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2월 8일 노동조합의 철야농성은 25일차를 맞아
계속 뜨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도 비정규 개악법안 저지를 위해 노동자들이
광화문에서도 쌀개방 저지를 위해 농민들이
매서운 날씨에 물대포를 맞아가며 싸우고 있습니다.
요 며칠간 대한민국 사회는 황우석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황우석의 입원 사진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려도
쌀개방 비준협상 반대를 위한 시위도중 경찰의 폭력으로
숨진 고 전용철 농민에 대한 기사는 볼수 없습니다.
국익을 걱정하며 온통 황우석 논란에 휩싸여 있어도
벼랑 끝에 내몰린 400만 농민의 생존권은 그만두고
농업 경제의 국익문제와 식량주권에 대한 관심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줄기세포에서 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재주는 우리가 부리고 과실은 또 다시 미국자본만 챙길 가능성에 대한
깊은 고민도 없이 마치 올림픽 금메달 놓치는 것 아니냐는 식의 보도만 난무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800만 비정규직 문제도,
서민경제에 가장 큰 압박인 부동산 문제도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노동조합은 사내의 부도덕한 문제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의 노동자 농민 서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동지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입니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