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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에서]우리는 우리만이 아니다

 

철야농성이 11월 29일로 16일차에 들어섰습니다.

날이 갈수록 농성은 더욱 단단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많은 동지들이 방문을 해주어서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공공연맹에서 양경규 위원장을 비롯하여 권수정 부위원장, 김승현 조직부장, 이상훈 미조직비정규사업국장이 방문하여 이 투쟁이 데이콤만이 아닌 10만 공공연맹이 함께하는 투쟁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신세종 케이티하이텔위원장, 김주희 금속연맹 국제부장, 이희범 사회복지노동조합 위원장, 2000년 파업때도 문화공연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문화일꾼 기만서님 등이 방문을 하여 투쟁에 힘찬 기를 불어 넣어 주시고 가셨습니다.

우리들의 투쟁은 우리들만의 투쟁이 아닙니다.

우리 옆에는 우리를 지지하고 기꺼이 함께 싸워주고자 하는 동지들이 있습니다.

연대의 힘을 알려주고 가신 동지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가운데 흰 옷은 연대를 위해 와주신 유미정 사회복지노동조합 사무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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