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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4 신작전 발표


인디포럼2014 신작전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는 총 734편으로 마감되었고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작은

극 단편 34편, 극장편 2편, 다큐 단편 4편, 다큐 장편 4편, 실험 단편 2편, 애니메이션 7편으로

총 53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5월 29일 ~ 6월 5일)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인디포럼2014에 출품해 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디포럼2014 프로그래머

신이수 (영화감독,   <이름들>  연출)

박홍준 (영화감독,  <소년 마부>  연출)

문정현 (영화감독,  <할매꽃> 연출)

허경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인디포럼2014 신작 (작품 가나다 순)


<개집에 묶인 사람들> 송현석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 이용선

<겨울 영화> 김지혜

<곱슬머리 귀신 겨루> 이소현, 강우영

<구름다리> 정일건

<나의 소리> 박범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윤유경

<노네임> 김수현

<노포동> 최정문

<높이뛰기> 김진유

<달팽이관> 박심지

<디스크조각모음> 황보새별

<라오스> 임정환

<마피아 게임> 김동후

<막> 이원우

<만일의 세계> 임대형

<메이드 인 동대문> 이두나

<명희> 김태훈

<뮤즈가 나에게 준건 잠수병이었다> 김세인

<미지의 섬> 유혜빈

<비상등> 백성혜

<삐 소리가 울리면> 김경만

<사분의 오> 이창호

<성장판> 김승유

<소나기> 오성호

<소음의 소음> 우에타 지로

<아리수신화> 한승주

<안녕, 여름> 장성지

<알 수 없는 슬픔이 있어> 류무선

<알레르기> 김인선

<어젯밤에 연희가 날 더듬은 것 같은데> 박혜민

<오늘 너는> 이지민

<이로 인해 그대는 죽지 않을 것이다> 안건형

<이상한 나라의 김민수> 심찬양

<이음편집실> 원창재

<장례식> 김소현

<재> 오민욱

<저주의 몫> 박준석

<전봇대, 당신> 이진우

<절경> 남근학

<족장 - 발 디딜 곳> 주현숙

<중고나라> 최경준

<참관수업> 임종우

<탈리타쿰> 박현영

<텃밭> 오현진

<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 한창록

<풍진> 이현빈

<황무지> 나현우

<황소개구리> 윤재상

<회문> 이정우

<희야> 김영관

<4학년 보경이> 이옥섭

<An Urban Story> Sébastien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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