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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 레미 요술봉

(지지랑 레미 요술봉을 사러 갔다.

지지는 2주 전부터 레미 요술봉 타령을 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사줬다.

레미 요술봉은 보턴을 누르면 음악과 함께 구슬이 위로 올라가는 신기한 장남감이다.

세상에, 예상보다 훨씬 좋아한다.)


이렇게 좋은 게 있다니, 지지가 부럽다. 


지지 장난감 살 때는 웬만하면 영등포시장을 간다. 많기도 하고, 싸기도 하고.

완구점에서 기념사진. 레미 요술봉을 골랐다.


집에 와서 요술봉을 들고 레미 흉내를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이, 모모, 보라, 사랑이,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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