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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현대자동차노조에서는 파업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였다 결과는투표자대비 77.07%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쟁의행위를 하기 전부터 사측은 대자보-함께가는길-를 통해서 파업은 안 된다 파업을 통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지금은 경제가 어렵다 회사가 지급할 능력이 없다는 등 과거부터 지금까지 해오던 말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순이익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의 결실을 소수의 경연진과 대주주에게 돌아갈 몫은 있어도 노동자들의 요구하는 돈을 지불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서 노조가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따지고 보면 노조의 요구안을 보면서 사측은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자제해야 한다. 무리한 요구다 교섭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만 되풀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노조 파업쟁의 찬반투표의 결과를 보고 교섭 재개요청을 하는 것은 현대차 노조의 조합원이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쟁의를 통과시키자 당장의 발등을 불을 끄자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질질 끌다보면 파업을 하지 못하게 뒤에서는 여론을 사측에 유리하게 만들고 난후 사측의 의도대로 풀어 나가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측이 해오던 방법으로 노조에서는 속지 않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노사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노동자의 강철 같은 투쟁으로 분쇄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번에 여러 가지 노조에서 요구하는 단협조항중 주야 2교대제 폐지 성과급 당기 순이익분의 30% 그리고 고용안정차원에서 정년보장 그리고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 임금은 절반에서 약간 웃도는 정도의 임금을 받고 어렵게 일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이다 그리고 비정규직 노조관련 해고자 전원 복직이다.
회사의 이윤은 어떻게 경영진과 대주주의 몫인가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피와 땀을 흘려가면서 일한 노동자의 몫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회사는 오직 회사의 이윤만 눈에 보일 뿐이다 그러니 노동자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생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니 파업쟁의 찬반투표를 전후로 해서 파업은 한다는 것은 회사와 노조가 같이 망하는 길이라 협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경제신문을 동원 다른 회사 임단협을 예로 들고 있다 이것은 말이 노조이지 몇 개 어용노조를 예로 든 것으로 이들 노조는 임단협은 무조건 회사에 위임하고 있으니 현대차 노조에서도 임단협을 회사에 위임하라고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서 단일노조 중 최대인원을 가지고 있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을 다른 노조에서 지지함은 당연한 것은 단지 한 개의 회사노조 차원에서의 문제가 아니다 전체 노동자들에게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니 언론과 재계 그리고 정권이 현대차노조에 대해서 늘 비판적으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비정규직관련 해서 불법 파견임을 판정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에 대해서 모르는척하고 있다 이것은 돈 적게 들이고 마음대로 해고가 가능한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것은 회사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그러니 비정규직문제에 대해서는 자신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한다.
어떻게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말이 하청이니 관리는 윈청에서 하고 있지 않은가 오죽하면 하청 사장을 비정규직노조에서 바지 사장이라고 할까 이들 대부분 하청업체 사장은 과거 정규직으로 일하던 간부들이 퇴직하면서 낙하산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정규직이 노조를 결성하는 것에 대해서 윈청에서 나서서 방해하는 것은 무었때문인가 이것이야 말로하청을 원청즉 현대차 자본이 관리하는 것이라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뒤에서 하청을 관리하면서 겉으로는 모르는척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섞여서 일하고 있다 이것은 동일노동 관계이므로 동일임금을 주어야 함은 마땅하다 하지만 현대차 사측은 절대 비정규직임금을 정규직과 같이 줄 수 없다고 한다. 일은 일대로 시키고 돈은 적게 주겠다는 속셈이다.
노조에서의 요구는 노동자로써 사측에 정당한 요구이다 사측은 이러한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를 무시하고앵무새처럼 무조건 어렵다 이것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라면서 시간을 끌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노조대표 몇 사람과 협상한다고 노조전체를 무시하지 말라 사측은 무리한 요구라고 하면 정당한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노조집행부과 노조 조합원 전체가 강철 같은 대오로 투쟁으로 맞서겠다.
사측은 더 이상 회사손실이 두렵다면 노조와 대화하고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함이 우선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직 투쟁으로 화답할 수밖에 없다 즉 노조와 타협은 없다 자신들(사측)의 입장만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것은 노동자들의 투쟁을 부르는 것으로 기꺼이 투쟁으로 응할 수밖에 없다.
어차피 노무현정권은 친재벌정권이므로 현대차의 손들 들어주겠지만 그렇다고 노조의 파업열기를 식을 줄 아는가? 절대 아니다 스프링은 강하게 누를수록 그만큼 반발력이 강해지듯이 노조를 강하게 누른다면 사측은 오히려 더 강한 투쟁의 따끔한 맛을 볼 것이다.
더 이상 시간 끌기 수법으로 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지 말라 노조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그 동안 수많은 시간을 주었는데 사측은 이를 교묘하게 이용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여론을 조성되도록 시간만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노조의 마지막 무기인 파업의 깃발을 세워졌다 전체 노동자는 하나다 원하청 구분 없이 하나로 뭉쳐 이번 임단협 투쟁 반드시 이겨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자본의 억압에 비정규직 정규직이 따로 있는가? 이런 식으로 둘로 나누는 것은 자본가들이 노동자의연대를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히려 노동자의 연대 속에 파업투쟁을 한다면 이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다는 것을 우리 노동자들에게 알아야 한다. 더 이상 파업투쟁에 무임승차는 가라 비정규직 정규직 구분하지 않고 같은 노동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강하게 투쟁하자 투쟁하지 않는다면 사측은 오히려 노조를 비웃을 것이다.
사측의 비웃음을 울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노동자의 강력한 투쟁뿐이다 지금 사측은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결과를 보고 지금 떨고 있을 것이다 이번기회에 확실히 사측을 몰아붙여서 이번 05임단투 꼭 반드시 승리하자
현대차 노조의 파업에서 가장 핵심은 임금인상도 중요하고 건강하게 일할권리 그리고 안정한 일자리 행복한 삶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과거처럼 비정규직노동자에 관해서 단지 정규직노조파업에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선전용이라면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재계에서도 문제 삼을 것이다 이것은 대기업 노조를 눈에 가시로 알고 있는 재계와 정권은 늘 하는 말이 있다
대기업노조의 이기심 때문에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규직 노조의 파업 정당하지 않다거나 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깎아 비정규직에게 주자고 하는 소리이다 하지만 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깎는다고 그것이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간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비정규직문제를 정규직 노조에 전가하는 것은 재계의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이며 이번기회에 비정규직노동자를 확대하기 위함이라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겉으로는 비정규직노동자를 위하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착취하기에 급급한 것이 재계의 본모습임을 우리 노동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이번 현대차노조파업으로 인해 비정규직이 정규직화가 되어지고 임금도 정규직처럼 같은 임금을 받아낸다면 얼마나 좋은 소식일까 이것은 전체 노동자 파업에 엄청난 효과가 일어나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우리도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결과적으로 비정규직 폐지되는 날이 다가올 것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언론이 지금 미친개처럼 현대차노조의 정당한 파업을 심심풀이로 하는 파업으로 간주 파업의 정당성까지 깎아내리려고 하고 있다 이에 노동자들은 절대 굴복하지 말고 승리의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
투쟁하지 않고 단지 협상만으로 해결된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잠꼬대 같은 말이다 즉 자본은 언제나 호시탐탐 노동자들에게 저임금 고강도의 노동을 강요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노동자를 착취함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늘리기 위함이다
현대차 파업 자본의 무서워하는 강철대오를 이루어서 파업한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첨부터 사측의 공갈협박에 겁을 먹고 파업투쟁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큰 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비정규직노조와 연대투쟁을 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노동자에게 원하청은 없다 이것은 오직 자본가들에게만 있을 뿐이다 겉으로는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나누어지지만 사실상 같은 노동자요 동지이다 이번파업에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참가가 중요한 이유이다 물론 정규직이라고 예외일수 없다 노동해방은 다같이 가야할 길이다 스스로 노동자라고 생각한다면 손에 손잡고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다운 삶을 사는 그날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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