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09:50

jms 정명석 목사 - 시간에 대한 잠언 중

우리앞에는 매일 매순간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전적으로 자기의 책임이지요.

하루라는 시간은 긴 시간입니다. 그러나 놀면, 순간 지나가버립니다.

시간은 사람의 빠른 걸음과 같이 빨리 갑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간에 대한 잠언으로 시간을 잡고 원하는 것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1.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알려면, ‘초침’을 보아라.

 

2. ‘5~10분’은 ‘한 곳을 쳐다보고 생각할 때 가는 시간’이다.

 

3. ‘한 시간’은 ‘6000번을 빨리 세는 시간’이다.

 

4. ‘6000번을 빨리 세는 시간’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한 시간이 일순간 지나갔다.

이 시간에 어떤 것을 구상하며 생각했더니, 많은 것을 깨달았다.

몸으로 행했더니, 그래도 행한 것들이 눈에 보였다.

 

5. 대화할 때, 시간이 순간 지나간다.

 

6. 급한 일에 빠져들어서 하니, 한 시간이 순간 지나갔다.

 

7. ‘하루’는 긴 시간이다. 그러나 놀면, 순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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