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째 나에게 이런일이.
잠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잠자는 행복을 먹는 행복 다음으로 생각할 만큼
절대적으로 생각했건만
잠자리에 좀 예민해서
낮잠을 잘 못자고 쪽잠을 못자는 것 외에는
집에서 하루 죙일도 잘 수 있을 만큼
한 잠 하는 사람이건만
연행됐을 때 유치장에서 밤 잠을 설친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
우째 이런 일이.....
머리가 2톤은 되는 것처럼 무겁고
뒷 목이 뻣뻣하고 뻐근한 것이
온 몸은 두들겨 맞은 것처럼 쑤시고 아프다.
몸살인가???
증상이 아닌데.......
우쨌든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못 자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졸려서 땅 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듯한데 상집회의를 한다고 얼릉 얼릉 오란다.
아흐. 정말이지......미치고 팔딱 뛰겠다.
수면제라도 먹어야 하는 것인지.......별꼴이야 정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