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텃밭에 같이 간 날입니다. 새로운 걸 무지 좋아하는 그대와 함께 한지가 벌써 삼년 반이군요.. 뒤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것은 무뚝뚝한 농장 주인 아저씨가 키우는 마늘 밭입니다. 우리 건 절대 그럴리가 없지요.. 추수의 계절 가을에야 봄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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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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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이부부 그때의 악몽을 잊을 수가 없어.(모기에 뜯기며 텃밭의 잡초를 뽑으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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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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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가 조금전에 와서 보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부부 블로그야? 아님 개인 블로그야?선명하게 해.. 이름도 웃겨.. 그러면서 kiki와 gigi로 지음 어때? 라고 하더군요.. 지지는 왜 지지지? 알려줘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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