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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빈집생활~(6)
    치비지

빈집생활~

1월3일날 빈집에 갔다왓다~

 

음... 뭐라고 할순 없지만... 심심하면서도 재밌었다~
 

재밌었던 일은... 가을언니랑 파안 오빠랑 음... 파안오빠 친구??(잘은모르지만...)

 

부르마블 했던거다~ 음... 그리고.. 어쨋든.. 렛잇비 언니랑 있으면 왠지 심심했던 기분이 없어지는듯(?)

 

한느낌?? ㅎㅎㅎ 집에올땐 렛잇비 언니랑 같이왔다~

 

렛잇비 언니는 약속 늦으면서까지 우리집까지 대려다 주시고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ㅠㅠ

약속도 늦으면서 까지 집에 대려다주고...

 

언니는 괜찮다고는 하지만 왠지 아닌 느낌인것 같구...

 

지하철 상가에서 니트모자까지 사주고 정말고마웠다!

 

오늘은 왠지 다른날보다 즐거웠다!!!

 

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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