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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리는 글들도 마음에 들지 않고, 읽는 글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블로그만 없애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더 이상 글을 여기에 안 쓰려고 한다. 작가적 욕구는 내 노트북과 친해지면서 풀어야지. 돌아가 수련이나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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