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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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에 근무하다 월급인상, 정리해고(확정전), 기타 복지...... 를 위해 한목소리?로

손에 손잡고 같은뜻을? 이야기 하던 쌍차에 남아 있는직원들  참 존경스럽다

그들이 이루어낸 참 멋진 광경을 보라 가족대책위의 천막을 무참히 갈기갈기 찧어 놓고

나도 노동자야 라고 말하는 그들을 보라 이 얼마나 이명박스럽운 일인가 !

-가족대책위천막 근처에 쌍차를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구섯을로 몰아 놓고 발길질하는장면-

-민중의 소리 영상 캡처-

난 참 민노총을 싫어한다 마치 노동자의 대변하는 곳체럼 보이지만 결국.... 만들어진 뜻보다

자기들만의 "귀족노조" 를 만들어 내지 안았는가?

내가 알고(나만 알고있는)  있는 민노총의 간부는 참 위대한 분이다 아파트 동대표로 있을때

(지금은 모르겠다)

근무자들의 월급 삭감을 통해 관리비를 내려주셨고, 불응하자 가정이 있는 근로자 월급을 보름을

미루고 주지 안았는가 ...........!!!!!

그래도 한노총보다 더 진보적인 곳이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아주 이명스러운 말을 하느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럼 난 말한다 당신 딴나라당 직원 이냐고..........

욕나와 서 더이상 글을 못쓰겠다.......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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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쌍용사태에 저의 고향에서 일어진 대추리 다음 큰문제입니다

그래도 전 많은 참여를 못했습니다

지난 8월2일까지 참석하고 직업이전이로 휴가자가 있어 8월3,4,5일을 타지에서 휴가자를 대신해

일을 했습니다 저의 일이 365일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일이어서 못 벗어나고 그저 뉴스로 소식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용노조라 별로 탐탁지 안았지만 .... 그들의 잘못을 감싸주는 사람들을 위해 저도 일요일 까지 잠시니마 참석을 했는데.......

그제? 참옥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라 심장이 떨림니다 .........

가족대첵위에 있던 분들의 눈을 보았습니다 .......

전 떠나라고 합니다 이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로 .........

현장 근처에 있던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당신이 있었다면 구사대에 끌려가 혼났을 꺼라고 ....

욕이 왜 나올까요? '

그냥 눈물이 나옵니다

그들을 위해 힘써준 그렇다고 그들때문에 돈도 권력도 생기지 안는 그(그녀)가 울부 짓는 

세상에 제일 듣기 싫은 소리를 듣고야 말았습니다

난 그녀을 존경합니다

그녀에 아이는 갓돌이 지났습니다

그녀 집안일도  그녀 남편도  그녀 생겨도 안달린 문제인데 .........

우리를 위해 희생해준 그녀를 존경합니다

전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심념과 이상의 거인 이라고

모두 알아 두고 존경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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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쌍차 문화제때 (민노총 여이도 집회때....)쌍차에 들어 갔다 왔다

거기서 후배(민노총 금속 기아 대의원)를 만났다 사춘형(쌍차 직원)도 만났다

한마디로 기분 드러웠다.......

난 그전부터 너히들이 진정한 노동 운동하냐고 늘 이야기 했다.......

예전에 서울 교보문고 도로에서 민노총과 합세후 하여 FTA반대 집회를 했는데....

그많았던 그들은 합세후 사라졌다 ........

평택 대추리 문제때 얼마나 있는가?

근데..... 왜? 왜? 왜? 그많았던 사람중 천명도 안되는 집회(생각으로 는 500명)과 쌍차를 이야기 하고

정리해고 명단이 안되는 ...출근하겠다고  오는 그들과 싸워야 하는가?

한마디로 지랄이다 쌍차 안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모임도 있다 ...

난 안다 .........

노동운동을 빙자한 노동 조합 쌍차.......

한마디로 진정한  노동운동을 한다는 것과 멀어진 쌍차 .........

목숨과 바꾼  전태일열사에 뜻을 얼마나 알까?

차라리 다 짤리지 전에 회사가 분회되어 최소한 노동운동을 알았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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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한 가지는 안타깝다.....  한가정의 아버지, 아들인 분들이 강제로 떠나가야

한다는건 사망 선고나 다름없다 그곳에는 사춘형도 있고 존경하는 선배도

친구도 있다 그들이 지금 힘들어하는 모습을보면 마음속 머릿속에서

쓰리고 쓰리다 ........

그들을 돕기위해 쌍용 직원은 아니지만 그들을 위해 싸우고 있는 분들도

계시다 참..... 더더더 안타깝다 .......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사춘형이랑 누구를 뽑을것인가 하는 이야기를 한적있다

의외로 사춘형은 딴나라당에서 나온넘을 지지하는 모임에 가입되있는것같았다

참고로 민주노동당에 가입한적있는 쌍용자동차 정규직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그들은 5000명이다 나라를 위해 노동자를 위해 그들은

몇 명이나 집회에 참여하는가?

딴나라당을 지지하는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된다는건 가능 한건가?

동내 문제였던 대추리때는 얼마나 도움을 주었나?

비정규직을 위해 노력은 하였나?

왜 짜장면 나라 회사에 넘에 갈 때 얼마나 막을려 노력했나?

물론 노력은 했을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까이에서 본 결과.........아니다

나는 그들이 나쁜결과가 나오지를 바라지 안지만...

그렇다고 별로 돕고 싶지는 않다 참 난 나쁜놈이다.

얼마전 9시뉴스에 그분들이 나왔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지는

안았지만...... 꿋꿋이 투쟁하는 분들

쌍용자동차에 근무를 해보지도 안았지만......

동내문제고 노동자들의 문제라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뛰는

그분들에게 미안할 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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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현실에 이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민가서 살고 싶어 진다

요즘 주위에 분들과 많은 언쟁에 휩싸여 있다

지금에 정부를 믿고 가라는.... 그런 개소리 를 한다

지금에 남한도 둘로 갈라졌으면 한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짖어 대는 이명박하는 꼴아지 뒤에서 따라가는 놈들과...

의료보험  민형화 시켜보고, 사회기간산업 민형화 시켜보고, 언론을 장악해

눈과 귀를 막고 살아보라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미친고기 먹고 죽어 보라고......

그들중에는 민노총 금속노조에 직장을 두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럼차라리 노조에서 탈퇴 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게 무슨 상과이냐? 라고 말하면 .....(먼저욕하고....)

그자세는 어용한국노총(미국똥꼬빨아먹는 놈들에 딱가리에 딱가리)과

뭐가 틀릴것인가?

지금에 와서 민노총과 비슷한 움직임을 하려고 하고 있다

이명박을 찬양했던 그 더러운 놈들이.........

어째튼 이나라 에 나는 집회참석을

지방에 살아서 기차 타고 가서  참석  하지만.....

좀더......

좀더......

하고 싶지만 ......

가끔 상상한다 내가 옛날 만화에 나오는 초능력자가 되어.....

에이 씨~~~~~

 주요 외신이 우리 나라 대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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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민지개딱기리쥐박이"의  딱가리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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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 못갔다..... 젠장.....

개인 적인 집안 문제로.....

지금 서울로 가서 참가 하고 싶어서 인가

잠이 안오고 속보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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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에 어딘가에서는 30개월소를  개,고양이 사료로도

쓰지 말라고 했는데........ 그럼 소고기 값이 엄청 싸네.....

가계부담 없어져서 우리 어머니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