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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쌍용사태에 저의 고향에서 일어진 대추리 다음 큰문제입니다
그래도 전 많은 참여를 못했습니다
지난 8월2일까지 참석하고 직업이전이로 휴가자가 있어 8월3,4,5일을 타지에서 휴가자를 대신해
일을 했습니다 저의 일이 365일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일이어서 못 벗어나고 그저 뉴스로 소식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용노조라 별로 탐탁지 안았지만 .... 그들의 잘못을 감싸주는 사람들을 위해 저도 일요일 까지 잠시니마 참석을 했는데.......
그제? 참옥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라 심장이 떨림니다 .........
가족대첵위에 있던 분들의 눈을 보았습니다 .......
전 떠나라고 합니다 이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로 .........
현장 근처에 있던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당신이 있었다면 구사대에 끌려가 혼났을 꺼라고 ....
욕이 왜 나올까요? '
그냥 눈물이 나옵니다
그들을 위해 힘써준 그렇다고 그들때문에 돈도 권력도 생기지 안는 그(그녀)가 울부 짓는
세상에 제일 듣기 싫은 소리를 듣고야 말았습니다
난 그녀을 존경합니다
그녀에 아이는 갓돌이 지났습니다
그녀 집안일도 그녀 남편도 그녀 생겨도 안달린 문제인데 .........
우리를 위해 희생해준 그녀를 존경합니다
전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심념과 이상의 거인 이라고
모두 알아 두고 존경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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