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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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나

태어나서 힘들게,행복하게  살다가

자연의 순리 죽음이 다가온다

그러면서 누구나 남들이 알던 모르던

삶의 흔적을 남기게 된다

그것이 남겨야 좋은것이냐 남겨서는 안되는것이냐

라는 판단은 지금 당장할수 있는것도 있고

나중에 판단 할수 있는것도 있다

(있는 그대로 사실이 보전 되었을때.......)

얼머전

이상한 교과서 하나가 사회에 얼굴을 내 밀었다

참 어이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교과서

그들 무리가 지금 다른다라정당(딴나라당)을 밀어준다는 것

즉! 대선때 밀어 주었다는것.

이것말고도 할말은 엄청 많다

문제는 많은 문제가 있는데 즉 하자 덩어리 인데....

왜 뽑아 주었나? 지인 중에 뽑아 주었다고 하는 사랍과

술자리에서 가끔 만나면 난 개거품 물고 이야기 한다

물론 잘못한 일이다 그리까지 남의 생각을 무시 하면 안된다

그러나

난 내가 아상하게 남 무시하고 이상 한놈이 되어도

잘못 되었다고, 잘못 되었다고 개거품을 입에 물것이다...

삶의 흔적이 살아가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