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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3
    선거후
    올인태용

선거후

요즘 가끔식 여친이랑 대선 이야기를 한다

그녀는 문국현이라한다 .......된장 !  ㅡㅡ;;

난 민노당 당원이자 우리지역

조직부장이라는 억지?스러러운 위치?에

있다 지금도 개편이 되지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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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때 여친이 삐졌다

왜?

선거후 억울하기도 하고 배신감에 난

거진 만취(개)스러운 행동? 을하였다

배신감!

그렇다 배신감이라는 생각이 최고조였다

왜! 배심감이냐!

우리사회의 민노당에서 벗?이라고 당에서 챙겨 주는듯한

모습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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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고 껍죽대는 그들....

민노총, 농민, 비정규직, 가짜운동권 한노총및.....

과 그들의 가족들은 누구를 위해

투표를하고 누구를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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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런............뭐 이런 ............

대선에서 될꺼라는 기대보다 확인의 자리?

라생각한다 (권영길님을 엄청 믿지는 안았다......)

근데 그들의 인원이 몇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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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와 여친은 가끔 우리의 사회는

양은냄비근성(나는 노에근성)이라고

이야기한다

 

젠장 ! 니들끼리 놀아라 이런 멍멍이 와 날개달고

같이 뛰어노는 쪽박이 과자의 부스러기

기다리는 멍멍이 애기들아 꺼져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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