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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잘 하고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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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계획은 뭐였지? -> 잘 하고 있나?

 

1. 대소사에 가족들과 연루 안되기.

- 명절, 제사, 생일 등 식구들 대소사에 대해 올해부터 나몰라.

- 과도기 혹은 이행기 있음.

=> 이번 추석까지 참 잘 하고 있음.

 

2. 변혁전략 새로 짜기.

- 자본중심/남성중심 사회를 반대하는 새로운 대안 만들기 시작.

- 여러 종류의 찌질이들과 헤어지는 기간 있음. (3년 이상 걸리고 있음.)

=> 5년째인데.... 이제야 말 배우며 입 떼고 있음.

 

3. 말하기.

- 영어로 말하기 배우고 있는 중.

- 한국말 잘하기는 잘 안배워지고 있음.

=> 이것은(즉, 말하기는) 감성-경제-섹슈얼리티가 잘 조화될 때 가장 잘 된다는 거. 2011. 9월의 도통.

 

Today i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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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23:26 2011/09/13 23:26

댓글1 Comments (+add yours?)

  1. 백곰 2011/09/14 11:11

    아주 잘 하고 계심!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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