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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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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 2009/03/27 17:13
비밀방명록 따위는 없나보군. -_-;;
딱히 비밀스러울 일은 없지만 말야. (어짜피 답은 문자로 날아오니..ㅎㅎ)
자 이제 메일로 보내볼까? 캬캬캬캬 (한메일)
나리 2009/02/03 15:36
웅 내일이면 춘분인데 좀 심히 컴컴하네 -_-
moong 2009/01/29 10:15
블로그 너무 시컴시컴해 -_-
의지의 표현도 좋지만.. 좀 산뜻하게 꾸미면 어떨는고.
너도 들어올때마다 시컴시컴하지 않니? ㅋㅋ
moong 2009/01/13 23:31
잘... 갔을까??
노을 2008/11/23 17:22
제주도 radiohead 이렇게 치면 뭐가 나올까 했는데 나리님의 불로그가 나오네요.^^;;
봄에 제주도 여행가서 용눈이오름에 올라서 creep을 들었던게 기억이 납니다.석양을 보며 제주도 바다를 보며 creep을 들으셨다니 무척 부럽네요.아 sicko에 대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참 여러번 보았던 영화인데..제주도에 있으시다니 많이 부럽습니다.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ps. 제주도에서 멋진 시간들 많이 보내세요. ^^
지선 2008/09/19 11:47
http://blog.hani.co.kr/artstory/13731
니가 보면 좋아할거 같아서ㅋ
moong 2008/05/30 13:40
렌즈 경통빼내는것도 몰랐으니 암만~ 그럴밖에!!
Nari 2008/05/22 16:29
역시.. 나도 모르던 방명록 기능을 알아내다니.. ㅋㅋ
moong 2008/05/15 15:48
어떻게 찾아왔는지는 알거라 생각함.
뭐~~ 채워놓으면 가르쳐주겠노라 그러더니만 꼼냥꼼냥 채워는 놓았네.
기생(?)하는곳 이름이 너답다.
진보넷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