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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활동가들이 본 <안녕? 허대짜수짜님!>
우리 조합원들 대부분이 정규직인데 자기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비정규직 문제 말고도 근골격계라든가, 자기를 돌아본다던가 하는 등 정규직들이 공감하고 볼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문상환 교선부장
상영료 아깝지 않다. 파업 때나 조합원들 모아놓고 보여줄 만하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간부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 문제를 환기시키고 감정적으로 공감을 얻어내게 하는, 비정규직 교육용으로 좋겠다.
-민주노총 비정규실 박수경
비정규직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하는 문제의식을 던지는 수준이라서 어떤 사업장이든 상관없이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전교조 고진오 문화국장
노동문제를 대중들이 함께 볼 수 있게 가족이야기로 밝게 그려줘서 좋았다.
-인권영화제 활동가
희미해진 노동자, 허대수가 묻는다. "안녕한(?) 정규직,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미디어충청 박원종
조합원 교육시간을 통해 조합원들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기아자동차 현장활동가
현장노동자들의 훈훈한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우리가 아직 숙제로 갖고 있는 문제를 고민해보게 만드는 영화.
-이랜드비정규직 노동자 박순흥
모든 노동의 문제가 어떤 것으로부터 시작되는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노동전선 대표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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