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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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02:21
쭌모 때론 나 View Comments
맛있는 걸 먹을 때마다 방울 방울 눈물이 달리던 니 예쁜 눈.
절대로 주인의 무릎에 앉는 따위의 애완견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던 도도한 너.
동물에게도 감정과 표정이 있다는 걸 알려준 너.
보고싶다.
개토 2006/08/04 13:54
눈이 촉촉하네요...점박이 개가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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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 2006/08/04 13:54
눈이 촉촉하네요...점박이 개가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