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정욱 입니다.
1년 하고도 한달전즈음에 써주신 Luna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실은 제가 최근 2년동안 거의 자전거를 타지 못했기 때문에...
발바리에서 그나마 가끔 와서 읽는 글들도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많이 놀랬습니다. 발바리에서 누군가가 제 실명을 거론하면서 글을 써주실 일이 없기 때문에 제게 쓴 글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읽어 보니 이상해서 몇번을 읽고 난 후에야 이해가 가면서 제게 보여주시기 위해 쓰신 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나 반갑고 놀랍던지 아무튼...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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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정욱 입니다.1년 하고도 한달전즈음에 써주신 Luna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실은 제가 최근 2년동안 거의 자전거를 타지 못했기 때문에...
발바리에서 그나마 가끔 와서 읽는 글들도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많이 놀랬습니다. 발바리에서 누군가가 제 실명을 거론하면서 글을 써주실 일이 없기 때문에 제게 쓴 글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읽어 보니 이상해서 몇번을 읽고 난 후에야 이해가 가면서 제게 보여주시기 위해 쓰신 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나 반갑고 놀랍던지 아무튼...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참 혹시 제가 쓴 글이 이해가 안가시면
http://bike.jinbo.net/uboard.asp?id=freeboard&skin=board_urim_v20K&color=Gray&code=&page=14&page_num=&order1=u_no&order2=desc&u_no=7662
의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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