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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를 돌아보니 추석 후폭풍이 한껏..
대부분 그러하다.
친지와 가족들 사이에서 인민 재판을 받고 돌아와 존재를 고민하기 마련이다..
철없이.. 돈도 안되는.. 직업도 아닌 것..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걸 아는건지..
저 위 저녀석 같은..
애물단지야아..
절망을 하고 돌아와서..
살가운 이들과 재회하고는..
다시 말하지.
그래.. 이 애물단지들 있어서 아직 희망이란게 있는 거지.
저 위 저 녀석의 뽀오얗게 투명한 피부같은..
그래서 절대 혼자는 못하는 것이지.
그래서.
two 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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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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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강렬한 포쓰... 츄리닝에 쓰레빠 신고 주머니 손 딱 꼽고 있는 저 포즈... 놀이터에 있는 애들을 갖잖은 듯이 바라보고 있군요... 애들은 애써 눈길을 피하고 있는듯... ^^;;;농담입니다. 저도 저 '애물단지'들 보면서 희망을 새록새록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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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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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기가 신고 있는 쓰레빠, 우리 한별이 거랑 똑같아요. 반가워서 그냥 한마디... ^^부가 정보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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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안녕하세요~^^ 저녀석..머리뜬 것 좀 보세요ㅋㅋ 저러고 있다가 쓱 돌아볼것 같지 않은가요..?^^알엠/^^ 한별이도 귀여운 녀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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