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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재개발' 구역 (#6)

 

Despite (f*cking) Chuseok... Right now in our neighborhood:

 




 

명동 '재개발' 구역의 시행사는 3구역 합의가 끝나자마자 추석임에도 공사를 강행하고, 야간작업으로 소음과 먼지가 심하게 발생해도 이에대해서 전혀 대책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야만적 철거 재개발은 계속될 것이고, 우리의 투쟁도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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