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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는 법

자신에게 맞고 재미있는 종목으로...

도노반 그린은 미국 최고의 피트니스 전문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그린은 "운동은 단순히 근육과 멋진 복근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며 "신체가 가장 건강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포털 사이트 '야후 닷컴'이 그린의 조언을 토대로 운동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법 4가지를 소개했다.
 

1. 시간이 없다는 변명은 이제 그만.

2. 재미있는 것을 찾아라.

3.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4. 성공할 때 까지 할 수 있는 척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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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 감동 잠언 - 인간으로서 신이 되는 방법

인간으로서 신이 되는 방법

1.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행하는 자가 인간으로서 신이다.

2. 말씀대로 행하면 신같이 행해진다.

3. ‘사랑’으로 휴거되고 천국에 간다.

4. 사랑하는 시간은 날아간다.

5.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의 사랑의 근본 대상이다. 고로 우리가 사랑을 주기만 하면 그 사랑을 다 받으신다. 그때 삼위일체와 접목되어 전능자의 무한한 사랑의 기를 받게 된다.

6. 신이 되어 살아야 신과 통한다.
  
7. 자세히 깊이 보고 깊이 생각해야, 신이 되어 보고 생각하게 된다.

8. 행하기 전에 완벽하게 구상하기다. 이것이 신이 행하시는 방법이요, 신이 되는 방법이다.

9. 먼저 ‘구상’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실제’로 행하여 만들기다. 신이 되려면 시작하기 전에 100% 구상하고, 100% 행하기다.

10. 자기 구상을 비워야 하나님의 구상을 준다.

11. 만들 때는 구상이 중요하다. 자기 인생도 만들 때 결정된다. 만들 때 아예 제대로 만들기다. 오직 전능자의 구상대로 완전히 행하기다.

12. 길을 낼 때 우선 급한 대로 아무렇게나 내면, 평생 그 길을 사용하며 고생한다. 그 후에 다시 길을 내려 하면 2~3배 더 수고해야 된다. 이왕 자기를 만들 것이면 ‘신부’로 완벽히 만들어라.

13. 무엇이든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멋있게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자기를 만들 때도 순간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라면서 만들어진다.

14. 시대 말씀을 듣고, 깨닫고, 모순된 성격을 하나하나 고치고,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면서 만들어진다.

15. 생각을 다스려야 몸도 다스린다. 몸은 생각을 따라간다.

16. 자기를 다스리려면 육적으로 흐르는 생각을 금하고 주관해야 된다. 생각을 그냥 놔두고 몸만 다스려서는 안 된다. 못 참는다.

17. 성령을 받고 성자의 마음과 생각으로 완벽히 전환한 후에 생각해라. 그러면 인간으로서 전능자의 생각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리함으로 육도 영도 하늘에 속한 신의 삶을 살게 된다.

18. 천국은 죄 없는 자가 간다. 회개하여 깨끗하게 한 자가 간다.

19. 신부는 ‘정결’이 생명이다. 성자는 깨끗한 자를 찾으신다. 

20. 사람이 하루를 살아도 몸에서 노폐물이 나온다. 고로 매일 씻어야 된다. 이와 같이 사람이 살다보면 생활의 죄가 나온다. 고로 매일 기도하여 꼭 처리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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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기도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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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좋은 글 빌려왔습니다. "당신은 잘 모르는, 진짜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식습관을 가졌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채소 위주 식단, 충분한 수분 섭취, 아침 거르지 않기 등이 떠오를 것이다. 그런데 식품 전문가들이 아니라면 잘 알지 못하는 건강한 식습관 상식들도 있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이 영양사들은 잘 알고 있지만 일반대중들은 일반적으로 알지 못하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개했다.

◆무엇을 먹느냐보다 얼마나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건강이나 음식을 주제로 한 TV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정주부들은 이렇게 소개된 음식이나 요리법을 메모해두고 가족을 위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그런데 "이것도 몸에 좋고, 저것도 몸에 좋고..."하면서 먹기를 요구하다보면 자칫 과식을 유도할 우려가 있다.

영양사들의 조언에 따르면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얼마나 먹느냐가 건강을 지키는데 더욱 중요하다. 뉴욕대학교 영양학과 리사 영 교수는 "사람들은 음식종류와 영양소에 주로 관심을 가진다"며 "하지만 얼마나 먹느냐가 실질적으로 건강에 더 많은 영양을 미친다"고 말했다.

적당량 식사로도 원하는 영양성분을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권장량을 넘는 식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평소 건강하게 먹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찐다면 일주일간 음식일기를 적어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식습관과 칼로리 섭취량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은 아니다=최근 몇 년간 탄수화물은 체중관리에 적이 되는 영양소로 분류됐다. 하지만 탄수화물 중에도 반드시 먹어야 할 종류들이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에 든 탄수화물은 훌륭한 에너지 공급원이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에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인 '파이토뉴트리언트'이 풍부해 식사량을 조절하고 혈당을 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향신료에는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체중이나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요리를 할 때 양념을 거의 더하지 않는다. 담백하다 못해 밍밍하게 먹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영양사들에 따르면 음식의 맛을 더하는 향신료와 허브는 일종의 과일 혹은 채소 개념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향신료와 허브에는 2000가지가 넘는 파이토뉴트리언트가 들어있다. 이러한 향신료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혈당을 조절하며 노화와 연관이 있는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또 칼로리가 없고 나트륨이 함유돼 있지 않아 소금을 대신해 음식에 맛을 내기 좋다.

◆식품 라벨을 볼 땐 라벨 길이를 체크하라=마트에서 식품을 살 때 라벨을 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대부분 유통기한 정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친다.

그런데 간혹 라벨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라벨에 적힌 영양성분이 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아는 성분이더라도 들어간 비율에 따라 음식의 질이 달라지므로 이를 통해 건강에 유익한 식품인지 아닌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라벨의 길이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가급적 길지 않은 것을 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들어간 영양성분이 많을수록 가공이 많이 된 제품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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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생각>은 보는 것, 듣는 것, 행하는 것의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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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요가 - 상황별 맞춤형 운동3

에너지 높이는 사이클링

사람에 따라 즐기기 쉽고 효과가 큰 맞춤형 운동이 있다. 그런데 이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운동도 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힘이 없을 때 '궁합이 맞는' 운동을 하면 더 효율적으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 미국 폭스뉴스가 상황에 따라 몸 상태를 호전시키는 운동 3가지를 소개했다.

우울할 땐 요가...=기분이 우울할 때에는 요가가 특효다. 연구에 따르면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이 요가를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면 기분이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를 하면 가바(GABA)라는 자연 생성 아미노산 수치가 높아진다.

GABA 수치가 높아지면 걱정이 줄어들고 쾌활해진다. 또 요가에서 가르치는 깊은 호흡법을 훈련하면 산소를 더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산소는 모든 신체 기관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한다. 매일 하루 10분씩 집에서 요가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요가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면 우선 호흡법부터 배워야 한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쉬면서 다섯을 센다. 그리고 2초 동안 숨을 참은 뒤 다시 코를 통해 5초 동안 숨을 내쉰다. 이렇게 하면 폐에 쌓인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에너지를 높이려면 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는 단순히 페달 밟는 능력만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다. 연구에 의하면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나면 신체의 에너지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를 타면 뇌의 신경 회로가 활성화돼 사람을 더 '에너제틱'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운동심리학자인 케이트 해이즈는 "흔히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피곤해지고 에너지가 고갈된다고 생각하는데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은 오히려 몸에 활력을 더해준다"고 말했다. 자전거 강사인 릭 마이오는 "무리가 가지 않게 하면서 15분 이상 자전거를 탈 것"을 권한다. 최소 주 3회는 타는 것이 좋다. 헬스장 실내 자전거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야외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이 실내 자전거에 비해 에너지를 더 많이 만들어 낸다.

정신을 맑게 하려면 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트레이닝은 몸의 근육을 만드는 운동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웨이트트레이닝은 뇌의 근육도 발달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험 결과 낮은 강도의 간단한 웨이트트레이닝을 주 3~5회 한달 동안 한 사람들은 일반인에 비해 인지도 테스트에서 더 나은 성적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주 1, 2회 웨이트 트레이닝을 1년 동안 지속할 경우 집중력이 향상되고 선택의 기로에서 보다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초보자의 경우 주 3회 정도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에게 배워도 되고, 헬스 DVD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트레이닝을 할 때 매 세트 마지막 횟수에서는 '한계를 느낀다', 혹은 '더는 못하겠다'는 기분이 들 정도의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근육은 한계점에 도달해야만 발달을 하기 때문이다. 대신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한다. 근육은 운동을 통해서도 발달하지만 적절한 휴식 시간을 줘야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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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 "뇌"에 대한 감동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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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지고 찍는 대로 그대로 찍히듯이,

<뇌>도 보고 듣고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뇌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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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요즈음, 면역력 증강 식품 7가지

비타민, 불포화지방 등 풍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연적인 면역력은 음식을 통해서도 향상시킬 수가 있다. 패션잡지 '바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마늘=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아보카도=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단일불포화 지방은 쓸개에서 담즙이 잘 나오도록 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A, D, E, K 등의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녹색 잎채소=시금치, 케일, 파슬리, 셀러리 등의 녹색 잎채소에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소화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다.

생강=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고구마=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속의 미생물을 배출시켜 기도(숨길)와 소화관, 피부의 점막 표면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도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이 있다.

강황=카레의 재료로 유명한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커큐민은 항산화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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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 새벽 잠언 - <온전한 생각>은 ‘온전한 말씀’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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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생각>은 ‘온전한 말씀’으로부터 온다.

어서 하나님과 성자의 위대한 말씀을 들음으로

네 마음 밭에 ‘온전한 것’을 뿌리고, 그로 인해 ‘온전한 행실’을 해라.

뿌린 대로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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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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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치성을 회복할 때까지, 제대로 알게 될 때까지

‘곤고함, 걱정, 염려, 근심, 불안함’이 떠나지 않는다.
가치성을 회복하고 제대로 알게 되는 순간!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넘쳐 나 <천국의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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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감사가 넘쳐 나면, 곤고함과 걱정과 염려를 덮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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