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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공연팀...요즘..

 
亦是夢中人
그리고 마더데레사를 보고 그 반복되는 테마음안에 존재하는 평화을 향한 이미지를 조각합니다.

등대가보이는바닷가에서(주문진등대)주문진등대아래 바닷가에서주문진민족문화학교개관식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등대가보이는바닷가에서]를 공연햇습니다.갈천수련원에서의 공연에 이어 통일의 그리움이 더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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