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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즘나무처럼

 
버즘나무처럼
아름다운존재로서의 갈망을 향한 일상과 연결시킨
다큐멘터리방식의 거리공연
 

사람들속에서 찾지못할거란 아픔에서 시작한 화두가 사람들속에서 만난 진정한 아름다움의 모습을 다시 스쳐 조각하는 모습으로 이 작업은 용기를 얻어 시작됩니다.
평화유랑과 제주기행이 그 버즘나무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엇습니다.
상대적으로 잔혹하고 처참하고 이기적이어서 그것을 대항하거나 항거하는 사람들의 가녀린 가슴들이 한무리의 버즘나무처럼 세상에 우뚝 섭니다. 그리곤 소리없이 소리칩니다. 나아닌 모든 것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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