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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와 관할경찰의 `공생 커넥션' 일지

유흥업소와 관할경찰의 `공생 커넥션' 일지
 
경찰윤략비호 수사[광주지검]
 
전국 경찰관서 특별감찰/경찰청 "금품수수 등 비리 부활"
 
새정부 징계경찰관/4천1백27명 달해
 
공무원 범죄 매년 늘어/작년 1만여건 93년의 2.3배
 
박계동의원 "부동산비리 제보자 경찰이 연행"
 
경찰비리 잇단 구속
 
경찰 대민부서 집중 감찰
 
[경찰청자료] 비리경찰 93년후 7천9백여명 적발
 
[버스비리] 경찰-구청간부들에도 정기상납
 
[비리수사 본격화] 공직자 사정 100명 넘었다
 
[총무처] 지난해 징계공무원 5천308명
 
경찰 무면허, 음주사고 은폐 무더기 적발
 
비리변호사 9명 추가 수사의뢰
 
돈받고 불법영업 묵인-경찰관.구청직원등 무더기 적발
 
[서울경찰청장] "검찰이 보고있다" 몸조심 지시
 
막힘없는 자성-비판, 달라진 경찰서장회의
 
[김대통령] 지하철침수-경관수뢰사건 철저조사 지시
 
경찰비리 연대 공동책임제
 
경찰비리 발생땐 전부원에 공동책임
 
[경찰수뢰] 경무관등 둘 `연대책임' 직위해제
 
[법조비리유형] 경찰출신 사무장 `사건 싹쓸이' 많아
 
경찰청 특수과장 수뢰
 
효산, 경찰에 조직적 로비 의혹
 
[가짜 족집게] 두달만에 `사기'탄로…3류강사 고용
 
비리공직자 1만여명 적발…6백여명 파면-면직
 
[공직자 비리] "복지부동" 으뜸…금품수수-향응 뒤이어
 
비리공직자 1만여명 적발…7백여명 파면-면직
 
경찰 인사는 정치권 세력 싸움
 
지방경찰청장 회의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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