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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한 경찰관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

'공공의 적' 한 경찰관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
 
'음주운전 무마' 대가 뇌물 받은 경찰 실형
 
대구경찰 더위 먹었나…도덕적 해이 '심각'
 
"경찰, 1980년대까지 선거에 불법 개입"
 
필로폰 상습투약 전직 경찰관 긴급체포
 
해양경찰이 새벽길 여성에 강도짓
 
국기경례 반대 연행 청소년, 경찰에 비인간적 대우 받아
 
"16일은 경찰 폭력의 날...하중근을 살려내라"
 
檢, '이명박 초본 유출' 전직 경찰관 배후 집중수사
 
"초본 발급 의뢰" 전 경찰 간부 구속
 
한화가 뿌린 13억… 금품받은 경찰관은 1명도 없다?
 
검찰 “보복폭행 경찰 수사 총체적 왜곡”… 李청장 무협의
 
‘보복폭행’ 경찰수사는 짜맞추기
 
경찰청장, 대국민 사과…"청탁 관행 근절"
 
"돈 왜 안갚아" 전직경찰관이 채무자 가족 살해
 
전직 경찰관, 빚 안갚은 사위 살해뒤 도주
 
경찰 간부가 상습 성추행 의혹
 
길 가던 행인 경찰차에 치여 중상
 
교통사고 낸 판사… 그냥 넘어간 경찰
 
무전 감청한 경찰, 장의업자에 '건수' 제공 사례비 챙겨
 
경찰관이 장례업자와 동업(?)
 
현역 경찰관 차에 60대 치어 사망
 
경찰, 시위 현장 없던 노동자 연행 논란
 
경찰관이 불러낸 술자리에서 '봉변'
 
옛 애인 납치 성폭행… 파렴치한 전직 경찰관
 
"음주 뺑소니 경찰관 해임 정당"<춘천지법>
 
‘보복폭행 수사 방해’ 장희곤 전 경찰서장 구속
 
大法 “장기간 불륜 경찰관 ‘품위손상’ 해임 정당”
 
4살 어린아이 치고도 '외면'한 경찰 순찰차
 
경찰 로비자금으로 2억여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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