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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6/26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고문이라니" 관련 경찰 전면부인
    한국경찰범죄 세계1위
  2. 2010/06/18
    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삭제
    한국경찰범죄 세계1위
  3. 2010/04/21
    인면수심 경찰관-장애인 성폭행 경찰관, 허위신고로 은폐…'성매수' 주장까지(2)
    한국경찰범죄 세계1위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고문이라니" 관련 경찰 전면부인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고문이라니" 관련 경찰 전면부인. 동료 경찰관들 "형사 10년 만에 날개꺾기는 처음 들어" 침통한 분위기

 

아직도 경찰이 고문… 재갈물리기 등 조직적 고문 확인 피해자만 22명, 상습적으로 자행… 인권위, 형사 5명 검찰에 고발

 

'가혹행위' 경찰 "현재로서는 사실 아니다"

 

"경찰이 고문"…5명 고발·수사의뢰(종합2보)

 

이재오 "경찰 고문 사실이라면 전원 사법처리해야"

 

"입에 재갈 물리고 마구 때려"…아직도 가혹수사?

 

이재오 "경찰 고문 사실이면 전원 사법처리해야"

 

피의자 협박해 성관계·뇌물수수 경찰관 구속

 

고문 경찰, "이 xx, 육수 빼야 정신차린다"

 

'고문 경찰' 관련 양천서장 등 7명 문책 강희락 경찰청장 “민주사회에서 고문, 상상도 못할 일…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

 

고문 피해자들 “재갈 물린채 테이프로 얼굴감고 구타”

 

'고문 경찰' 관련 양천서장 등 7명 문책 강희락 경찰청장 “민주사회에서 고문, 상상도 못할 일…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

 

인권단체 "고문경찰, 일부 경찰만의 문제 아니다"

 

[TV] 경찰, 피의자 고문 파문

 

고문경찰 아직도…

 

되살아난 고문의 악몽…공권력 강화 때문?

 

고문경찰 대기발령…"도마뱀 꼬리 자르기 안돼"

 

'날개 꺾기'로 고문 당했다

 

시민들 "감출수록 신뢰 추락" 경찰내서도 "구시대 사고 여전"

 

강희락 청장 "왜 삼단봉 안 챙겼나" 버럭

 

[단독] 경찰 '제2 조두순 사건' 조직적 은폐 의혹

 

대원외고 앞에 작아지는 경찰 "학부모들이 막강해서"

 

툭하면 수갑 꺼내는 경찰…인권위 제동

 

현직 경찰간부 '여경 스토킹'…청문감사실도 '쉬쉬'

 

동료경찰 6명, 여직원 1명과 부적절 관계 물의

 

성폭행 피해 소녀 수술 급한데 … 경찰, 범인 잡겠다 데리고 다녀

 

경찰 불심검문 때 소지품 검사까지…인권침해 논란

 

소나무 절도 전북청 간부 '파면'

 

장애인 폭행한 경찰관, 인권침해

 

경찰지휘관회의 개최...내부 개혁방안 논의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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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삭제

 

`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일부 삭제

 

고문 의혹 양천경찰서 상부에 '쉬쉬'

 

檢 “고문 의혹 경관 5명 22일 소환”

 

경찰이 여죄 27건 안고 가라고 협박

 

강희락 경찰청장 "복무실태 특별 감찰"

 

강희락 경찰청장 "관습화된 작은 비리까지 척결해야"

 

경찰 고강도 개혁에 국민 목소리 반영한다

 

경찰, 고강도 개혁 `추진기획단' 발족

 

경찰 고강도 개혁방안 살펴보니…

 

재갈·팔꺾기·밟기… 경찰 ‘고문 수사’ 파문

 

수사기관, 친인척 공안기록 사용 금지

 

경찰, 도주 우려만으론 수갑 못채운다

 

구타·팔꺾기… `고문경찰` 파문

 

`고문 의혹'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종합)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인권위-양천署 `피의자 고문' 진실공방

 

`피의자 고문의혹'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

 

양천署 "마약에 취해 반항할 때 물리력 행사"

 

되살아난 고문의 악몽…공권력 강화 때문?

 

툭하면 수갑 꺼내는 경찰…인권위 제동

 

검찰 "인권위 가혹행위 고발땐 신속 처리"

 

"경찰이 고문"…5명 고발·수사의뢰(종합2보)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고문경찰' 파문…피해자 22명 확인하기까지 인권위, 비슷한 고문 진정 접수 받고 전수 조사에 착수…한달 만에 확인

 

아직도 경찰이 고문… 재갈물리기 등 조직적 고문 확인 ....피해자만 22명, 상습적으로 자행… 인권위, 형사 5명 검찰에 고발

 

검찰 "인권위 가혹행위 고발땐 신속 처리"

 

'머리밟기', '날개꺾기'…경찰 '피의자 고문' 충격

 

인권단체 "고문경찰, 일부 경찰만의 문제 아니다"

 

"경찰이 고문"…5명 고발·수사의뢰(종합2보)

 

'가혹행위' 경찰 "현재로서는 사실 아니다"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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