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고문 수사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6/18
    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삭제
    한국경찰범죄 세계1위

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삭제

 

`고문 의혹' CCTV 동영상 일부 삭제

 

고문 의혹 양천경찰서 상부에 '쉬쉬'

 

檢 “고문 의혹 경관 5명 22일 소환”

 

경찰이 여죄 27건 안고 가라고 협박

 

강희락 경찰청장 "복무실태 특별 감찰"

 

강희락 경찰청장 "관습화된 작은 비리까지 척결해야"

 

경찰 고강도 개혁에 국민 목소리 반영한다

 

경찰, 고강도 개혁 `추진기획단' 발족

 

경찰 고강도 개혁방안 살펴보니…

 

재갈·팔꺾기·밟기… 경찰 ‘고문 수사’ 파문

 

수사기관, 친인척 공안기록 사용 금지

 

경찰, 도주 우려만으론 수갑 못채운다

 

구타·팔꺾기… `고문경찰` 파문

 

`고문 의혹'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종합)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인권위-양천署 `피의자 고문' 진실공방

 

`피의자 고문의혹'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

 

양천署 "마약에 취해 반항할 때 물리력 행사"

 

되살아난 고문의 악몽…공권력 강화 때문?

 

툭하면 수갑 꺼내는 경찰…인권위 제동

 

검찰 "인권위 가혹행위 고발땐 신속 처리"

 

"경찰이 고문"…5명 고발·수사의뢰(종합2보)

 

"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고문경찰' 파문…피해자 22명 확인하기까지 인권위, 비슷한 고문 진정 접수 받고 전수 조사에 착수…한달 만에 확인

 

아직도 경찰이 고문… 재갈물리기 등 조직적 고문 확인 ....피해자만 22명, 상습적으로 자행… 인권위, 형사 5명 검찰에 고발

 

검찰 "인권위 가혹행위 고발땐 신속 처리"

 

'머리밟기', '날개꺾기'…경찰 '피의자 고문' 충격

 

인권단체 "고문경찰, 일부 경찰만의 문제 아니다"

 

"경찰이 고문"…5명 고발·수사의뢰(종합2보)

 

'가혹행위' 경찰 "현재로서는 사실 아니다"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