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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CCTV 각도 맘대로 조절… 검찰은 조작사실 눈치도 못채
강남 '룸살롱 제왕' 탈세혐의 영장 유착 의혹 경관 63명 수사는 미적
'경찰 유착 의혹' 강남 룸살롱 업주 42억원 세금 탈루
검찰, 양천서 '고문 의혹' 경찰관 소환조사…"물리력 행사 시인"
'경찰 유착 의혹' 강남 룸살롱 업주 42억원 세금 탈루
용두사미 결론 강남 유흥업소-경관 유착 사건 경찰청 특수수사과 재수사
검찰, 양천서 '고문 의혹' 경찰관 소환조사…"물리력 행사 시인"
'고문 경찰 사라진 CCTV 왜?' 검찰, 조직적 은폐 가능성 수사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고문이라니" 관련 경찰 전면부인. 동료 경찰관들 "형사 10년 만에 날개꺾기는 처음 들어" 침통한 분위기
아직도 경찰이 고문… 재갈물리기 등 조직적 고문 확인 피해자만 22명, 상습적으로 자행… 인권위, 형사 5명 검찰에 고발
'고문 경찰' 관련 양천서장 등 7명 문책 강희락 경찰청장 “민주사회에서 고문, 상상도 못할 일…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
'고문 경찰' 관련 양천서장 등 7명 문책 강희락 경찰청장 “민주사회에서 고문, 상상도 못할 일…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
시민들 "감출수록 신뢰 추락" 경찰내서도 "구시대 사고 여전"
성폭행 피해 소녀 수술 급한데 … 경찰, 범인 잡겠다 데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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