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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1
    "경찰이 가혹행위" 인권위에 진정 `봇물'
    한국경찰범죄 세계1위

"경찰이 가혹행위" 인권위에 진정 `봇물'

'고문 의혹' 양천署, CCTV 영상 일부 삭제

 

"고문 없었다"→"물리력 행사했다"···말바꾼 경찰

 

'고문 경찰' 5명 전원 영장 청구키로

 

'고문 경찰' 4명 구속…인권위 해당 경찰 고발

 

경찰청, 강북서장 기강문란 행위 간주..직위해제

 

경찰관 고문 의혹 '일파만파'…"가혹행위 정황 발견"

 

"경찰이 가혹행위" 인권위에 진정 `봇물'

 

경찰청 인권센터 '있으나 마나'

 

경찰청장 "자백 통한 수사 평가체제 바꾸겠다"

 

경찰총수 후보 3인 희비

 

경찰청, '항명파문' 강북서 서장 직위해제

 

경찰청 하극상 파문‥조직 흔들

 

경찰조직 뿌리째 `흔들'…이번엔 항명 파문

 

경찰은 당신이 60년 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경찰들 가혹행위 집단·관행적 … 피해자 22명 전원 수사하기로

 

경찰내 내홍 경찰대 vs 비경찰대간 알력?

 

경찰서장이 서울청장 사퇴 촉구

 

현직 경찰서장 ‘항명’ 파문

 

경찰서장의 ‘하극상’

 

현직 서장이 ‘상부 실적주의’ 정면비판

 

경찰,참신한 외부인사 영입한다

 

경찰, 속보이는 ‘시위정보 공개’ 추진

 

경찰, 감사관 첫 공모..전 강북서장 감찰 불응

 

경찰 허술한 작전에 여대생 피살

 

경찰 항명사태 '흔들리는 기강'

 

경찰 하극상 왜 나왔나

 

경찰 출신성분별 내부 알력싸움 점화?

 

경찰 "피의자에 가혹행위 정황 발견"

 

경찰 잡을 호랑이 감사관 뽑는다

 

경찰 불심검문 관련 인권위 진정 최근 급증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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