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화각이 안나와서 파노라마로 붙일려고 찍어 놨던 사진인데~
이제야 붙였다.
딱 한번 가 봤는데, 저 높은 전망대는 패쑤하느라..ㅋㅋ 사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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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한라산은 춥다..젠장
우왕...기똥찹니다...보기만 해도 추워보입니다만...그래도 좋군요...^^
눈덮인 한라산 가보고 싶네요..
중청에서 바라본 대청
저 너머에는 해가 이미 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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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에서 바라본 내설악 운해
일출보고 중산리로 내려오는 길
왼쪽에 들어오는 빛줄기가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듯. 진짜 멋지다! 현근모습도 좀 올려보지. 조용히 사나봐?
어느날 일출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깜깜한 밤길을 헤치고 관악산을 올랐다.
아쉽게 중간에 길을 잘못드는 바람에 계획대로 연주대에서 일출을 못 봤지만
올 겨울에 눈이 오면 다시 한번 관악산에 올라야 겠다.
석양은 산이나 해변에만 있는 건 아니다.
오오~~~ 이게 누구야? 현근이잖아! 안그래도 맨날맨날(조금 뻥) 궁금했었단 말야. 이제서야 나타나다니... 제대는 한거지? 백순가? 만나자! 술 사줄게.. 저장돼 있는 번호로 전화도 여러번 걸었었는데 바뀌었나 보더군. 보고시퍼~~~ 내 번혼 그대로야. 문자라도 날려~~
오~ 나이야, 가라!
난다
바람만 불어준다면
어디든 갈 수 있겠지
아직
내가 날아갈 만큼
바람이 불지 않을 뿐
바람이 안불면 2층에서 뛰어 내리면 됨..^^
집으로 간 흔적일까?
아니면 어디론가 떠난 흔적일까?
인간이 가장 고통 스러울때 ....일까? 아니면 ....일까? 그럼으로 인생은 하얀눈만 아름다울 뿐
제복은 끝났나요?ㅎ
제복 끝난 지가 제복 기간만큼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능...ㅋ
遠 눈에서 멀어진 듯 심장에서도 멀어진 듯 온 몸으로 멀어지고 있다. 近 멀어 질수록 행복하다? 온 몸으로 멀어 짐으로 온 몸으로 가까워 지겠지
잠자는 아이
캄보디아 어느 바닷가 마을, 해먹에서 곤히 잠든 아이
꿈꾸는 아이.... 해석하고 싶지 않습니다. 몸을 움직일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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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가 봤는데, 저 높은 전망대는 패쑤하느라..ㅋㅋ
사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