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은 참 예쁘다. 젊은 사람으로 하여금 판단을 흐리게 한다.
이런 이미지는 마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리고 그 말의 저 너머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른 표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런 이미지는 뭔가에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 어떤 환상 속에서 살기 때문에 그것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선언하는 오만은 부려서는 안될 것이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차원에서 이나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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