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은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올겨울엔 집에 놀러도 못가고 겨울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잘 지내시죠? 다름이 아니라, 하은이 옷을 건네 준다고 하고서 여태 못 주었네요. 그게 늘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보내려고 해요. 그러니 알엠네 집 주소를 알려주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보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내는 거거든요.(희연이 옷을 거기서 한번 더 입고 보내는것임)...어쩌면 착불이 될지도 몰라요~ (죄송..) 문자로 보내도 되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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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은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올겨울엔 집에 놀러도 못가고 겨울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잘 지내시죠? 다름이 아니라, 하은이 옷을 건네 준다고 하고서 여태 못 주었네요. 그게 늘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보내려고 해요. 그러니 알엠네 집 주소를 알려주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보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내는 거거든요.(희연이 옷을 거기서 한번 더 입고 보내는것임)...어쩌면 착불이 될지도 몰라요~ (죄송..) 문자로 보내도 되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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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그때주셨던 세제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저도 설거지는 못했는걸요 뭘. ^^나루/그래? 아직 써보지 못했는데 나도 써봐야겠다~~ 그런데 우리 집 거는 자꾸 굳어. 추우면 굳는다던데 집이 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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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알엠이 우편으로 보내줬던 코코아 오일, 아직도 써그게 로션보다 더 좋길래 아껴쓰느라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고맙다고 말해주려고...
요새 많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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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임다. 캐리는 제 동생이고..신년회때 너무 고생하셨는데 설겆이도 안하고 와서 죄송.
네이버 카페 '그래서 독립다큐'에 오셔서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관한 의견 부탁드림다. http://cafe.naver.com/docu2005.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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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경잘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부가 정보